BF-242 뉴프라임과 BF-235 해안발코니창으로 채운 50평형 | 해운대구 좌동 영남아파트
해운대구 좌동 영남아파트 50평형, 집 전체의 샷시를 최고사양으로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추후 인테리어를 앞두고 가장 기본이 되는 창호 공사를 먼저 진행해 뼈대를 잡은 상태입니다.
창호 교체는 집의 첫인상만큼이나 중요한 결정이라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어떤 사양의 유리를 쓰고 어떤 프레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실내 분위기와 체감 온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공간별로 적용된 구체적인 KCC 창호 모델과 유리 사양을 하나씩 짚어볼게요.

거실부터 살펴볼게요. 확장이 되어 있는 거실 발코니창에는 BF-242 뉴프라임 모델을 설치했어요. 내부에는 24T 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4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빛의 유입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입니다.

창호를 새로 앉힌 뒤에는 벽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사진에서 보듯 기존 벽지가 일부 벗겨진 상태로, 새로운 창호 프레임이 벽체와 밀착되어 고정된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프레임 주변의 빈틈을 메우고 벽면을 다듬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창호가 제 자리를 잡아야 이후 도배나 마감 공정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어 기초를 잡는 이 과정이 매우 중요해요.

세부적인 마감 상태를 보면 프레임의 직선과 유리 패널의 결합 부위가 정교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자동핸들을 적용해 조작의 편의성을 더했고,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주변 벽면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작업 중인 창호를 통해 외부의 건물과 주차장 풍경이 들어옵니다. 화이트 프레임과 손잡이가 설치된 상태로, 외부 환경과 맞닿는 지점의 기밀성을 확보하는 단계예요.

프레임 주변에 흰색 테이프로 보양 처리를 한 모습입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단단히 고정되었으며, 손잡이의 위치와 작동 상태를 하나하나 점검하며 시공을 이어갔습니다.

안방 앞 발코니창은 BF-140B 뉴프라임 모델을 선택했어요.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의 시선을 적절히 차단하면서도 빛을 투과시키며, 라인형 난간과 함께 정돈된 외관을 보여줍니다.

시공 전의 모습은 황색 벽지와 낡은 창호가 대조를 이룹니다. 열려 있는 창 너머로 보이는 실내 바닥의 마감 상태를 보면, 왜 전체적인 교체가 필요했는지 알 수 있는 지점이에요.

여닫이 도어의 구동 범위와 프레임의 밀착도를 확인하며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화장실 창에는 BF-120B 발코니전용창을 설치했어요. 24T 로이+미스 유리를 사용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채광을 확보했으며, 주변 타일 벽면과 맞닿는 실리콘 마감까지 꼼꼼하게 처리했습니다.

도시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창호의 내부 보드와 프레임 결합 상태입니다. 화이트 프레임이 외부의 풍경을 액자처럼 담아내며 실내의 밝은 분위기를 유지해 줍니다.

뒷베란다창에는 BF-140B 뉴프라임 모델을 적용해 24T 로이+그린 유리를 맞췄습니다. 분홍색 타일 벽면과 베이지색 바닥 타일이 설치된 발코니 공간에 창호가 자리 잡으며 외부 고층 아파트 뷰가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창호 선택 시 가장 주의 깊게 보아야 할 점은 공간의 용도에 맞는 유리 두께와 종류입니다. 이번 50평형 현장처럼 거실 확장 구역에는 BF-242 뉴프라임을, 일반 발코니에는 BF-140B를 배치하고, 특히 안방과 작은방 창에는 모헤어가 두 군데 들어가는 최고가 사양의 BF-235 해안발코니창(내부 22T 미스+투명 / 외부 22T 투명+투명)을 적용해 디테일을 높였습니다.
입구 작은방에는 BF-225TM 공틀단창과 SF-120 발코니창을 조합해 22T 투명+투명 유리를 넣고, 자동핸들 대신 크리센트로 잠그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자의 편의에 맞췄습니다. 주방 씽크창 역시 BF-225TM 공틀단창(SF-120 발코니창)에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의 다양한 뉴프라임 시리즈와 해안발코니창으로 집 전체의 외피를 새로 입혔습니다. 화이트 프레임과 로이 유리의 조합이 공간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어, 앞으로 이어질 인테리어 공정이 더욱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BF-242 뉴프라임이나 BF-235 해안발코니창처럼 공간별로 세분화된 사양을 먼저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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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입구 작은방에 자동핸들 대신 크리센트 잠금 방식을 선택하신 건 생각 못 했는데, 사용자의 편의에 맞춘 디테일이 돋보이네요.
거실 확장 구역에 BF-242 뉴프라임 설치하신 거 보고 저희 집도 샷시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로이 유리 조합 참고가 많이 되네요.
거실 확장 구역은 에너지 효율이 중요해서 내부 투명과 외부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구성한 사례예요.
BF-235 해안발코니창 모헤어가 두 군데나 들어가는 사양이라니 정말 꼼꼼해 보여요. 안방이랑 작은방에 적용하신 이유가 있겠죠?
네, 이번 현장에서는 특히 안방과 작은방 창호의 디테일을 높이기 위해 최고가 사양인 BF-235 모델을 선택하셨다고 해요.
화장실 창에 BF-120B 모델이랑 미스 유리를 쓰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프라이버시 보호하면서 채광까지 챙긴 게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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