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현관문과 노후된 몰딩을 DE6212 Crisp Muslin과 DEW380 White로 바꾼 | 중계동 현대 2차 아파트
중계동 현대 2차 아파트, 20년이 넘은 세월만큼 노후된 구조를 가진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바닥재는 그대로 살리되 도배와 페인트 시공을 통해 전체적인 톤을 정돈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낡은 색감을 걷어내고 새로운 색을 입히는 과정에서 어떤 자재가 쓰였는지 구체적으로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수납장의 표면을 정리하는 단계였어요. 롤러를 이용해 꼼꼼하게 색을 입히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곳에 사용된 색상은 DEW380 White입니다. 기존의 낡은 느낌을 지우고 깨끗한 바탕을 만드는 기초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집안 곳곳의 몰딩과 방문, 그리고 방금 보신 붙박이장까지 모두 동일한 DEW380 White 색상으로 통일하여 시각적인 일관성을 맞췄습니다. 이렇게 톤을 맞추면 공간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을 줍니다.

타일 바닥이 드러난 공간의 시공 과정입니다. 바닥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주변 마감재와의 조화를 고려하는 단계예요.
문제는 베란다처럼 습기에 노출되는 곳의 벽면 상태였어요. 천장 쪽과 일부 벽면에 군데군데 터진 곳들이 발견되어 사전 처리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창문과 타일 바닥이 함께 보이는 공간의 작업 모습입니다. 앞서 언급한 벽면의 균열 부위에는 방수와 곰팡이 방지 기능이 있는 덤프록을 시공하여 기초를 다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의 보강이 선행되어야 마감재가 들뜨지 않고 오래 유지됩니다.
화이트 톤의 내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도 현관만의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구축 아파트의 페인트 리폼을 준비한다면, 단순히 색상을 고르는 것보다 덤프록 같은 기능성 자재로 벽면의 결함을 먼저 잡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특히 DEW380 White나 DE6212 Crisp Muslin처럼 구체적인 색상 코드를 미리 지정해 두어야 오차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20년 넘은 노후 아파트의 낡은 몰딩과 문들이 던에드워드 페인트의 정교한 색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바닥은 유지하고 도배와 페인트만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화사하게 전환한 사례입니다.
비슷한 연식의 구축 아파트라면 DEW380 White와 DE6212 Crisp Muslin의 조합으로 톤을 맞춰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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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베란다 벽면 덤프록 시공하시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겉만 칠하는 게 아니라 기초부터 잡는 게 진짜 중요하겠더라고요.
현관문에 쓰인 DE6212 Crisp Muslin 색감이 너무 차분하고 예뻐요. 혹시 이 색상 말고 다른 베이지 톤이랑 비교해 보셨나요?
현관만의 차분한 분위기를 위해 이 색상을 선택하셨다고 해요. 구체적인 코드 덕분에 오차 없이 시공된 사례입니다.
DEW380 White로 몰딩이랑 붙박이장까지 톤을 맞추니까 확실히 끊기는 느낌 없이 깔끔해 보이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 아파트라 고민 많았는데 바닥재 살리고 페인트랑 도배만으로 이렇게 화사해질 수 있다니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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