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닥 철거 중 방수층 깊이 변수로 인한 공정 변경 및 추가금 판단 질문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중인데 오늘 욕실 철거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 조언을 구합니다.
원래 계획은 바닥만 철거하고 방수 작업을 새로 한 뒤 타일을 깔고, 벽면은 덧방으로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도기를 먼저 철거하고 타일을 걷어내려 했는데, 막상 뜯어보니 타일이 방수층까지 들어간 깊이가 생각보다 너무 깊었습니다.
당장 내일이 방수 예정일인데 오늘 안에 철거를 모두 끝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급하게 타일 담당자분과 상의했고, 기존 금액에서 추가금이 발생하지만 타일 철거와 라디에이터, 천장 철거 등 부족했던 부분과 방수 및 타일 작업까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하시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지인분을 통해 장비를 빌려 직접 해보려 했으나, 이런 변수를 만나니 너무 난감하네요.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부분 철거를 계획했다가 방수층 깊이 때문에 전체 철거로 변경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이런 경우 추가금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그리고 처음부터 전체 공정을 맡기는 것이 나은 선택이었을지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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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축은 정말 뜯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방수층 깊이가 다르면 덧방이 불가능하거나 누수 위험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전체 철거로 가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추가금 부분은 철거 범위가 넓어졌고 작업 일수가 늘어난 것이라 합리적인 수준인지 확인해보세요. 천장까지 같이 하시는 거면 공정이 꽤 늘어난 겁니다.
저도 욕실만은 무조건 전문가에게 맡기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장비가 있어도 변수 대응이 안 되면 일정이 다 꼬여서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라디에이터 철거까지 포함된 건가요? 그거 처리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운데 같이 진행하시기로 했다니 다행이네요.
네, 라디에이터 철거랑 천장까지 다 포함해서 다음 주에 진행하시기로 했습니다.
방수층 확인하고 일정을 조정한 건 잘하신 결정입니다. 무리하게 오늘 끝내려다 방수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아랫집 누수로 더 큰 비용 들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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