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PVC 샷시를 살려 KCC VBF140 덧창으로 단열을 높인 집 | 양산 웅상신원아침도시
양산 웅상신원아침도시 아파트는 2008년에 입주를 시작한 곳으로, 전반적인 샷시 상태가 양호해 전체 교체 대신 부분적인 덧창 시공을 선택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창호의 성능을 보완하고 싶었지만, 기존 프레임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샷시의 노후 정도에 따라 교체와 덧창 시공 중 최적의 대안을 찾는 과정이 중요했죠.
구축 아파트의 경우 창호의 상태나 레이아웃에 따라 시공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곤 합니다. 덧창을 통해 기존 창의 성능을 어떻게 끌어올렸는지, 구체적인 자재 선택과 설치 과정을 함께 살펴볼까요?

거실 확장 구역의 시공 과정부터 보여드릴게요. 기존의 PVC 샷시 상태가 나쁘지 않았기에, 화단 부분에 창을 추가해 층을 만드는 덧창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곳에는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 모델을 사용했고, 유리는 두께 26T 투명+투명 조합으로 구성했어요. 외부의 영향이 실내로 직접 전달되지 않도록 창의 구조를 이중으로 설계한 단계입니다.

작업 당시의 디테일을 보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물리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덧창은 기존 창과 밀착되어야 제 성능을 내기 때문에 정밀한 실측이 필수적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풍경과 산의 능선이 시야에 들어오는데, 투명 유리를 선택해 조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능성만 더했습니다.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잡으며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에요.

이어지는 시공 장면에서는 내부 레일형 발코니 난간과 창호가 만나는 지점이 보입니다. 덧창 시공은 샷시가 너무 노후되지 않았을 때 선택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죠.
단순히 창을 덧대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레이아웃에 맞춰 사이즈를 정확히 제작해 끼워 넣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 샷시를 철거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성능을 보완할 수 있어요.

창호 프레임이 주변 벽면과 연결되는 근접 촬영 컷입니다. 틈새 없이 밀착된 프레임 사이로 외부 풍경이 선명하게 비치네요.
26T 두께의 유리가 적용되어 시각적인 무게감과 함께 안정적인 마감을 보여줍니다.

안방의 덧창 시공 모습이에요. 안방은 거실과 달리 앞에 화단 구조물이 없어서 기존 창 사이즈에 맞춘 정석적인 덧창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곳은 한쪽 폭이 좁은 언밸런스창 구조였는데, 덧창 역시 동일한 비율로 제작해 시각적인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완성했어요. 갈색 톤의 프레임이 주변 벽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마지막으로 작은방의 시공 마무리 단계입니다. 작은방 역시 확장된 구조로 화단 턱이 있었기에, 그 공간을 활용해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과 26T 투명+투명 유리를 설치했습니다.
벽면에 붙은 마감 테이프들이 정교한 실리콘 마감을 위해 준비된 상태임을 보여주네요. 샷시 전체를 바꾸지 않고도 필요한 위치에 창을 추가해 성능을 보완한 사례입니다.
덧창 시공을 고민하신다면 현재 설치된 샷시의 노후 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너무 오래된 샷시는 덧창을 달아도 프레임 자체가 변형되었을 가능성이 커서 전체 교체가 답일 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 현장처럼 2008년식의 비교적 양호한 PVC 샷시라면 덧창이라는 대안이 합리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KCC창호 VBF140과 26T 유리를 더해 실용적인 보완을 마친 현장이었습니다. 화단 턱이나 언밸런스창 같은 구조적 변수를 정확한 실측으로 해결해 낸 점이 돋보입니다.
기존 샷시 상태가 양호하다면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과 26T 투명 유리를 활용한 덧창 시공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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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안방 언밸런스창 비율까지 맞춰서 덧창 넣으신 거 진짜 깔끔하네요. 갈색 프레임이 벽지랑 톤이 잘 맞아서 이질감이 전혀 없어요.
VBF140 덧창 시공하신 거 보고 저희 집도 가능할지 궁금해졌어요. 혹시 샷시 상태가 어느 정도여야 덧창으로 갈 수 있나요?
거실 확장 구역 화단 턱에 창을 추가하는 방식은 생각 못 했는데 아이디어 좋네요. 26T 투명 유리라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그대로라 더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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