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600각 타일 바닥 시공 시 구배 문제와 조적벽 높이 결정 기준 질문

타***해

반셀프로 욕실과 베란다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욕실인데, 몇 가지 결정 단계에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선 타일 선택 단계에서 600각 타일을 고려 중입니다. 벽면은 괜찮은데 바닥까지 600각으로 통일하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아 욕심이 납니다. 다만 600각은 크기가 크다 보니 물이 빠지는 구배를 잡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입니다. 바닥까지 600각으로 갔을 때 배수 문제가 없을지, 아니면 안전하게 다른 사이즈를 섞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방 화장실에 조적벽을 세워 샤워 공간을 분리하려고 합니다. 풀 조적벽으로 높게 올릴지, 아니면 하프 조적벽으로 낮게 가져갈지 고민 중입니다. 상단에 모루유리를 얹어 개방감을 주는 방법도 생각했지만, 실리콘 없이 시공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의견이 있어 포기한 상태입니다. 청소가 쉽고 답답함이 없으면서도 공간 분리가 확실한 적정 높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마지막으로 베란다의 경우, 물을 사용하는 세탁기 구역만 타일을 깔고 나머지 공간은 데코타일로 마감하는 구성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역을 나누어 시공했을 때 이질감이 심하지 않을지, 아니면 전체를 타일로 가는 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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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명1일 전

600각 바닥은 정말 타일러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입니다. 구배 잘못 잡으면 물 고이는 곳 생겨서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 거예요.

타***해1일 전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실력 있는 분을 섭외하면 600각 바닥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후기를 봐서 희망을 갖고 있긴 합니다.

하***천1일 전

조적벽은 하프 높이로 가시는 걸 추천해요. 풀로 올리면 좁은 욕실은 훨씬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모루유리 포기하신 건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반*끝1일 전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크기와 구배의 상관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600각 이상의 대형 타일을 바닥에 적용할 때는 타일러가 물매를 잡기 위해 타일을 얼마나 정교하게 절단하고 배치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조적벽의 경우 사용자의 동선과 시각적 개방감을 고려하여 하프 높이를 설정하고, 베란다는 습기 노출 빈도에 따라 타일과 데코타일의 경계선을 명확히 구분하여 시공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베***민1일 전

세탁기 쪽만 타일 하시고 나머지는 데코타일 하시면 관리 면에서 훨씬 편하실 거예요. 다만 두 자재의 높이 차이가 생길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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