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의 강한 바람을 고려해 두 틀로 나누어 시공한 발코니 창 | 부산 다대포 대우아파트
부산 다대포 대우아파트 24층, 거주 중인 상태에서 발코니 창을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바닷가 근처의 고층 세대라 바람의 영향이 매우 컸던 곳입니다. 시공 당일 강풍으로 인해 두 차례나 일정을 조정해야 했을 만큼 환경적 변수가 많았던 작업이었어요.
고층 아파트의 창호 교체는 사다리차 진입부터 설치까지 매 순간의 안전이 중요하죠.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구성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을 텐데요. KCC창호 제품을 활용해 현장 상황에 맞게 설계한 과정을 살펴볼게요.

창호 근접 촬영본을 보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밀착되어 마감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로 보이는 해변과 건물들의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오네요. 프레임의 직선 라인이 정교하게 맞물려 있어 창밖의 전경을 액자처럼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단순히 제품을 올리는 것보다 '어떻게 나누느냐'가 핵심이었어요. 폭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24층이라는 높이와 바닷가 특유의 강한 바람을 고려해 창을 두 틀로 나누어 제작했습니다.

전체적인 발코니 모습에서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어 갈색 타일 바닥과 대비를 이룹니다. 벽면의 흰색 톤과 창호의 색상이 일치해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우측에는 난방기 배관이 노출되어 있으며, 창 너머로 도시와 산의 능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구성입니다.
주변 환경과 층수라는 특수성을 반영해 제품을 맞춤 제작했기에, 사용자가 느끼는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내는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단순한 교체를 넘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제품 구조에 녹여낸 결과입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창호를 교체할 때는 사다리차 진입 가능 여부와 당일 풍속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고층이거나 해안가에 위치한 경우, 바람의 세기에 따라 시공 가능 여부가 결정되므로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의 낡은 창을 걷어내고 KCC창호로 발코니 전면을 정비하며 외부 풍경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흰색 프레임이 주는 깨끗함이 갈색 타일의 무게감과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바닷가 고층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두 틀로 나누어 시공한 KCC창호의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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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두 틀로 나누어 시공한 게 신의 한 수네요. 고층이라 바람 걱정될 텐데 이렇게 나누면 훨씬 마음 놓일 것 같아요.
흰색 프레임이랑 갈색 타일 조합이 생각보다 차분하고 잘 어울리네요. 저희 집도 발코니 창 교체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창밖으로 보이는 산 능선이랑 도시 풍경이 정말 예술이에요. 프레임 라인이 깔끔해서 풍경이 더 돋보이는 느낌이더라고요.
맞아요, 프레임이 정교하게 맞물려 있어서 전경이 액자처럼 담기는 모습이 인상적인 현장이었어요.
거주 중에 창호를 바꾸면 짐 옮기는 게 제일 걱정인데, 이 현장은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해요. 시공 당일 풍속 체크가 정말 중요하겠네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현장이라 사다리차 진입과 당일 풍속 확인이 특히 중요했다고 해요.
벽면 톤이랑 창호 색상을 화이트로 맞춘 게 시각적으로 정말 정돈돼 보여요.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느낌이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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