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도막 방수 직접 하려는데 파이프 주변과 바닥면 처리 방법 질문
반셀프로 욕실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수 단계에서 도막 방수제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폴리머 계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기초 단계부터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파이프 주변의 기존 시멘트 방수 부분을 벗겨내고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파이프와 바닥면이 만나는 지점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자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우레탄 실리콘을 사용해서 바닥면과 파이프를 감싸주는 방식이 효과적인지, 아니면 방수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또한 바닥면과 벽체가 만나는 코너 부분의 처리 방법과 프라이머 도포 후 방수제를 바르는 순서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붓과 롤러를 모두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부위에 붓을 쓰고 어떤 부위에 롤러를 써야 효율적일까요. 롤러의 경우 수성과 유성 겸용 제품을 사용하면 되는지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막 방수제를 한 번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겹쳐 발라야 한다고 하는데, 1차와 2차 도포 시 두께를 다르게 조절해야 하는 기준이 있을까요. 방수 작업 후에 다음 공정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경우, 바닥면의 도막이 손상되지 않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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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파이프 주변은 정말 꼼꼼하게 하셔야 합니다. 테이프보다는 실리콘으로 밀착시켜 감싸주는 게 하자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실리콘으로 감싸는 게 테이프보다 더 확실하다는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롤러 선택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해봤는데 수성 유성 겸용 롤러가 확실히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프라이머 바르고 완전히 마른 다음에 작업을 시작하세요. 순서가 꼬이면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 건조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겠네요. 주의하겠습니다.
도막 두께는 처음에 얇게 펴 바르시고, 두 번째 바를 때 조금 더 두껍게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해 보세요.
바닥면과 벽체가 만나는 모서리 부분도 실리콘으로 먼저 처리하고 방수제를 올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코너 부분까지 실리콘 처리를 먼저 하는 게 좋겠군요. 팁 감사합니다.
다음 공정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면 바닥에 몰탈을 살짝 깔아두어 도막을 보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맞아요. 그렇게 해야 이동 중에 도막이 긁히거나 손상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붓으로는 실리콘 처리한 세밀한 곳을 먼저 칠하시고, 넓은 면적은 롤러로 밀어주시는 게 효율적입니다.
무엇보다 시작 전에 청소를 정말 깨끗하게 하셔야 합니다. 이물질이 있으면 방수제 밀착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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