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무늬 필름 고르다가 옹이 무늬 때문에 결국 다른 걸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필름 자재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특히 우드 톤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로웠어요.
처음엔 한솔 필름 베르겐오크랑 조슈아라이트 보고 딱이다 싶었거든요. 근데 자세히 보니까 나뭇결 중간중간에 진한 옹이가 있더라고요. 저는 좀 깔끔한 느낌을 원해서 옹이가 너무 눈에 밟혔어요.
그래서 비슷한 색감인데 옹이 없는 제품을 찾아봤는데, 방염 쉘브라운우드랑 쉘라이트우드가 딱이었어요. 베르겐오크랑 색감은 거의 비슷한데 옹이가 없어서 훨씬 정갈하더라고요. 조슈아라이트도 쉘라이트우드로 바꿨는데 화사한 베이지 톤은 그대로라 만족스러워요.
심지어 쉘 시리즈는 방염 필름이라 화재 안전성도 챙길 수 있고, 미터당 금액 차이도 거의 없어서 망설일 이유가 없더라고요. 자연스러운 느낌보다는 단정한 미니멀 스타일을 원하시면 이쪽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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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우드 톤 맞추려고 샘플 계속 봤는데 옹이 무늬가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넓은 면적에 붙여놓으면 생각보다 옹이가 튈 수 있더라고요.
방염 필름은 가격 차이가 많이 나나요?
미터당 200원 정도 차이라서 큰 부담은 없었어요.
저는 그래도 자연스러운 옹이가 있는 게 더 나무 같고 좋던데...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깔끔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쉘 시리즈는 어디서 샘플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오프라인 쇼룸 가서 큰 사이즈로 직접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저도 예전에 옹이 있는 거로 했다가 나중에 덧방 고민했던 적 있어요.
저도 쉘라이트우드 톤으로 맞춰봤는데 깔끔하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