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KCC PVC창호로 바꾼 거주 중 부분 리모델링 | 영도 절영아파트

반*끝

영도 절영아파트, 30년 넘게 사용한 알루미늄 샷시의 노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살면서 창호만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일부 창호만 바꾸는 작업은 짐을 옮기지 않고도 집안의 온도를 바꿀 수 있는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기존의 분할창 형태에서 슬라이딩 방식으로 변경하며 시각적인 변화와 기능적인 보완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살면서 공사를 진행하다 보면 먼지나 마감 처리가 고민될 때가 있죠. 샷시 철거부터 설치, 그리고 몰딩과 타일 마감까지 하루 만에 끝내는 원데이 시스템으로 진행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프레임과 벽면 타일이 맞닿는 시공 초기 단계
프레임과 벽면 타일이 맞닿는 시공 초기 단계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틀을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입니다. 창호의 상하부 프레임이 벽면 타일과 맞닿는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기초를 잡았습니다.

백색 타일과 목재 패턴 바닥재가 보이는 발코니 작업 현장
백색 타일과 목재 패턴 바닥재가 보이는 발코니 작업 현장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백색 타일 벽면과 갈색 목재 패턴의 바닥재가 이미 설치된 상태라, 기존 마감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투명 유리가 적용된 창호를 배치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로 완성된 발코니
화이트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로 완성된 발코니사진 출처

완성된 발코니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깨끗한 화이트 톤의 창호가 설치되어 외부의 도시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거실로 들어오는 내창 역시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기존의 분할된 형태를 없애고 일반 슬라이딩창으로 변경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있는 거실 내창 시공 모습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있는 거실 내창 시공 모습사진 출처

거실 내창 교체 과정입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깔린 실내와 외부 발코니 타일 공간을 연결하는 지점에 새로운 창호를 설치하는 단계입니다.

외부 뷰가 보이는 거실 내창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
외부 뷰가 보이는 거실 내창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사진 출처

창호문이 열린 상태에서 외부 뷰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정밀하게 맞물려 실내 바닥 타일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실 내창에는 KCC창호 공틀단창 UBF225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유리 두께 22T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해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도 정돈된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나무 패턴 바닥재와 화이트 톤이 어우러진 발코니
나무 패턴 바닥재와 화이트 톤이 어우러진 발코니사진 출처

다시 발코니의 완성된 모습을 보면, 나무 패턴 바닥재와 흰 벽면이 슬라이딩 창호와 어우러져 정갈한 분위기를 냅니다.

벽면 타일과 천장 배관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
벽면 타일과 천장 배관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창호 근접 샷을 보면 유리 패널과 프레임의 밀착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천장의 배관과 벽면 타일 사이에서 빈틈없이 고정된 프레임이 보입니다.

화이트 라인너와 손잡이가 설치된 베란다 창호
화이트 라인너와 손잡이가 설치된 베란다 창호사진 출처

베란다 공간의 창호 손잡이와 화이트 라인너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창호 외부로 보이는 건물들의 풍경이 투명한 유리를 통해 선명하게 전달됩니다.

이제 안방으로 이동해 볼게요. 바다와 가까운 입지 특성상 바람의 영향이 큰 곳이라 더욱 세심한 스펙의 자재가 들어갔습니다.

화이트 타일과 벽지가 만나는 안방 창호 설치 과정
화이트 타일과 벽지가 만나는 안방 창호 설치 과정사진 출처

안방 창호 교체 과정입니다. 흰색 벽지와 하단 화이트 타일이 만나는 지점에 새로운 프레임을 세워 기존 알루미늄 샷시의 불안정함을 해결했습니다.

정밀하게 맞물린 안방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
정밀하게 맞물린 안방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사진 출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맞물린 근접 모습입니다. PVC 소재의 밀착력을 높여 외부 환경으로부터 실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시공했습니다.

안방 발코니창에는 거실과 동일하게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에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특히 로이유리는 금속 코팅을 통해 열 이동을 막아주는 특수 유리입니다.

회색 바닥재와 화이트 벽면으로 정돈된 발코니 전경
회색 바닥재와 화이트 벽면으로 정돈된 발코니 전경사진 출처

최종적으로 완성된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회색 바닥재와 흰색 벽면, 그리고 양옆으로 배치된 슬라이딩 창호가 대칭을 이루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안방 내창은 KCC창호 와이드빌이중창 VBF230을 선택했습니다. 22T 미스트+투명,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프라이버시와 채광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입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만 교체할 때는 시공 후 발생하는 틈새 마감이 핵심입니다. 이번 현장은 샷시 설치 후 위치에 따라 몰딩과 타일로 마감 작업을 진행해 별도의 추가 공정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의 불편함을 덜어내고 KCC PVC창호의 기능성을 더한 사례였습니다. 거실과 안방 발코니에 적용된 VBF140과 UBF225, VBF230 모델들이 각 공간의 목적에 맞게 배치되었습니다.

바닷바람의 영향이 큰 환경이라면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과 26T 로이+그린 유리의 조합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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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무12일 전

거실 내창을 분할창에서 슬라이딩으로 바꾸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구축이라 창호 형태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영**민11일 전

로이유리 적용된 안방 발코니창 진짜 탐나네요. 바닷바람 심한 동네라 단열 고민 많았는데 이런 구성이 가능하군요!

반*끝11일 전

맞아요, 특히 바다 근처라 26T 로이+그린 유리 조합으로 세심하게 스펙을 잡으셨더라고요.

화***버10일 전

발코니의 갈색 바닥재랑 화이트 프레임 대비가 너무 깔끔해 보여요. 혹시 안방 내창에 쓰인 미스트 유리는 빛 투과 정도가 어떤가요?

반*끝10일 전

미스트와 투명 유리를 조합해서 프라이버시를 챙기면서도 채광은 그대로 가져가도록 구성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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