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빌라 욕실 600각 포세린 덧방 시공 시 수평 및 배관 보강 판단 기준 질문
오래된 빌라에 거주 중인데 욕실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집안에 환풍기가 없다 보니 곰팡이가 많이 보여서, 이번에 천장 타공 후 매립형 환풍기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또한 오수관과 하수관 쪽에서 누수 염려가 있는 부분이 있어 배관 연장을 통해 보강 작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타일 시공 방식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600각 포세린 타일로 마감하고 싶은데, 덧방으로 진행할지 아니면 철거 후 시공할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현관 문턱 부분의 타일 두께와 수평 상태를 체크해봐야 한다고 하는데, 만약 덧방 시공이 곤란한 상황이라면 바닥을 완전히 철거하고 시공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공간이라 공사 시 발생하는 먼지나 작업 속도가 더뎌지는 점은 감수하려 합니다. 다만 구축 빌라 특성상 공간이 좁고 자재 이동이 어려워 손이 많이 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이 가장 깔끔하게 나온다고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이런 환경에서 덧방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을지, 아니면 처음부터 철거를 잡는 것이 맞을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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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문턱 수평 안 맞으면 덧방 했을 때 발 걸리는 부분이 생길 수 있어요. 시공자분께 문턱 높이 정확히 체크해달라고 하세요.
네, 그 부분 때문에 덧방이 안 되면 철거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600각이 확실히 넓어 보이고 깔끔하긴 합니다. 다만 거주 중이시면 먼지가 정말 상상 이상일 텐데 보양 철저히 하세요.
거주 공간이라 먼지 부분은 어느 정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수 염려가 있다면 덧방보다는 철거하고 방수부터 다시 잡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요?
동감합니다. 특히 오래된 빌라는 덧방 하다가 나중에 누수 터지면 걷어내기 더 힘들더라고요.
환풍기 타공이랑 배관 연장 작업 범위가 정확히 어디까지인지 계약서에 명시하셨나요?
좁은 공간에 600각 포세린이면 줄눈이 적어서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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