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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견적 950만 원 보고 멈칫했다가 700만 원대로 조정한 과정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9건

대체로 248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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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은 욕실 견적이 950만 원 정도 나왔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자재도 보급형 위주로 생각했는데 철거비나 방수비 항목이 시세보다 200만 원 넘게 높게 책정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항목별로 하나씩 뜯어보면서 적정가를 찾아봤어요. 뜯어보니 600각 타일이랑 도기 설치비 같은 부분에서 거품이 꽤 많더라고요. 결국 다른 곳에서 700만 원 초반대 견적을 새로 받았는데, 이때는 단순히 금액만 보지 않고 시공 디테일을 확인했어요.

새로 받은 견적에는 졸리컷이나 모서리 라운딩 같은 까다로운 마감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자재는 가성비로 가더라도 시공 품질은 포기할 수 없어서 결국 이 금액대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댓글 5

  • 타***아

    저도 처음 견적 받았을 때 너무 비싸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항목 하나하나 따져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초**인

    700만 원대면 600각 타일에 졸리컷까지 포함된 게 맞나요? 저도 견적 비교 중이라 궁금해요.

    • 욕***중

      네, 600각 기준으로 졸리컷이랑 모서리 마감까지 다 포함된 금액이었어요. 자재는 대림이나 힘펠 같은 보급형으로 잡았고요.

  • 꼼***인

    방수 공사 단계도 꼭 체크하셨길 바라요. 1~3차까지 꼼꼼히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게 나중에 누수 막는 길이더라고요.

  • 욕**민

    젠다이나 파티션 같은 부대 작업비도 은근히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견적서 보실 때 잘 확인하셨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