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턴키 포함 vs 별도 업체 진행 고민하다 분리했어요
이번에 턴키 업체랑 계약하면서 견적 보고 고민이 많았거든요. 전체적인 공정은 턴키로 맡기기로 했는데, 시스템에어컨이랑 욕실은 견적이 생각보다 묵직하게 나와서 고민이었어요.
에어컨은 4대 설치에 배선 작업까지 포함해서 700만 원 정도 불렀는데, 여기에 업체 관리비랑 보험료 8%까지 더해지니까 금액이 꽤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에어컨은 전문 업체로 따로 알아보고, 욕실도 대림바스 쪽으로 별도 견적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한 가지 걱정됐던 건 거실 평탄화 작업을 하면서 에어컨 단내림만 따로 요청해도 될지였거든요. 업체에서는 에어컨 설치를 같이 하면 단내림 비용은 따로 안 받겠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공정 꼬일까 봐 조심스러워요. 욕실은 워낙 단독 공간이라 별도로 진행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서 일단은 예산 아끼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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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에어컨 단내림은 목공이랑 전기 공정이 같이 맞물려야 해서 턴키랑 같이 하는 게 마감은 제일 깔끔하긴 해요.
맞아요. 그래서 단내림 비용 안 받는다는 조건이 참 고민되더라고요. 그래도 비용 차이가 커서 따로 알아보려고요.
저도 욕실은 브랜드 제품으로 따로 견적 받아서 진행했어요. 확실히 전문 업체가 도기나 부속품 구성은 더 꼼꼼하게 챙겨주더라고요.
700에 8% 가산이면 확실히 좀 비싼 느낌이 있긴 하네요. 배선 작업까지 포함된 거라 해도 비교는 꼭 해보셔야 해요.
단내림 작업할 때 목수님이 에어컨 위치 미리 알고 계셔야 해요. 나중에 위치 틀어지면 목공 다시 해야 하거든요.
저도 에어컨 때문에 턴키 견적 보고 멘붕 왔었는데 결국 별도로 진행해서 예산 많이 아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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