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단차 때문에 밤잠 설쳤던 날
주방 백스플래시 타일 시공 앞두고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기존 석고보드랑 새로 덧댄 부분 사이에 2~3mm 정도 단차가 생겨서 경계선이 툭 튀어나와 있었거든요.
이걸 어떻게 잡아야 하나 싶어서 종이 조인트 테이프 붙이고 퍼티 작업이랑 샌딩까지 해서 면을 매끈하게 만들기로 했어요. 100x100 모자이크 타일을 줄눈 없이 무매지 방식으로 붙일 계획이라 면 정리가 훨씬 중요했거든요.
사실 퍼티 위에 바로 타일을 붙이면 접착력이 떨어질까 봐 아덱스 프라이머를 바를까 고민도 했어요. 그런데 공사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프라이머 바르고 충분히 말릴 시간이 도저히 안 나오더라고요. 결국은 퍼티를 완전히 말린 다음에 먼지까지 싹 닦아내고 아덱스 X2D 본드로 바로 작업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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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지금 석고보드 단차 때문에 고민인데 프라이머 없이 그냥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먼지 제거만 확실히 하고 퍼티를 아주 꼼꼼하게 말린 다음에 진행해 보려고요.
무매지 방식은 면 정리가 진짜 생명이더라고요. 단차 조금이라도 남으면 나중에 눈에 확 띄거든요.
100x100 모자이크 타일 진짜 예쁘죠. 무매지로 하면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날 거예요.
맞아요, 줄눈 없이 깔끔하게 가는 게 제 목표예요.
아덱스 X2D가 접착력은 좋지만, 퍼티면이 너무 푸석하면 탈락 위험이 있으니 샌딩 후에 먼지 제거는 정말 신경 써서 하셔야 해요.
일정 때문에 프라이머 생략하시는 마음 너무 이해돼요. 저도 공사 때 건조 시간 부족해서 멘붕 온 적 있거든요.
단차 2~3mm면 퍼티 작업 진짜 빡빡하시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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