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안방 발코니 세탁실 꾸미면서 타일이랑 목공에 힘준 이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타일/욕실 금액 자세히 보기

안방 발코니를 세탁실로 쓰려고 계획하면서 가장 신경 쓴 건 바닥이랑 수납이었어요. 그냥 일반적인 베란다 느낌보다는 좀 더 깔끔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바닥은 600각 포세린 타일로 시공했는데, 물을 쓸 일이 생길 수도 있어서 벤치 자리는 타일을 살짝 올려서 단을 만들었어요. 벤치 상판은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원목으로 골랐는데, 이게 타일이랑 은근히 잘 어울리더라고요. 벤치 아래쪽은 서랍형으로 만들어서 세탁용품 넣어두기 딱 좋게 짰어요.

벽면에도 수납이 필요할 것 같아서 도어를 달아 선반을 만들었는데, 붙박이장처럼 매립해서 시공했더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마감됐어요. 여기에 은은한 조명이랑 린넨 커튼까지 더해지니까 제가 생각했던 분위기랑 비슷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5

  • 타***아

    600각 포세린 타일이면 관리하기 편하겠어요. 저도 물 쓰는 공간은 무조건 큰 타일로 가려고 하거든요.

    • 세***무

      맞아요. 줄눈도 최소화하고 싶어서 큰 사이즈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 수*왕

    벤치 아래 서랍형 수납은 진짜 아이디어네요. 세탁 세제 같은 거 두면 밖에서 안 보여서 깔끔하겠어요.

  • 목**이

    원목 상판이랑 타일 조합은 실패하기 힘들죠. 다만 물기 관리만 조금 신경 써주면 오래 쓰실 거예요.

    • 세***무

      그래서 오일 스테인 작업도 꼼꼼히 부탁드렸어요. 습기 때문에 걱정되긴 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