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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전문가라는 타일 기사님 믿었다가... 공사 중단될 뻔한 후기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0건

대체로 243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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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장실 공사하면서 진짜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어떤 기사님이 본인은 해외 공법도 알고 진짜 제대로 된 FM으로 시공한다고 엄청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이론적인 설명도 너무 그럴싸해서 믿고 진행했거든요.

근데 막상 현장 오시더니 젠다이 조적 쌓는 것부터 버벅거리시고... 기본적인 배수관 연장하는 것도 잘 모르셔서 오히려 저한테 어떻게 하냐고 되묻더라고요. 심지어 기본적인 드릴 기리 같은 기본 장비도 제대로 안 챙겨 오셔서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더 무서운 건 사업자 등록도 안 된 상태로 현금 계좌이체만 유도하시더라고요. 나중에 문제 생겨도 법적으로 따지기도 어렵고, 결국 일정도 다 꼬여서 다른 공정까지 두 달이나 밀렸어요.

여러분, 진짜 화려한 말이나 이론에 속지 마세요. 꼭 사업자 있는지 확인하시고, 현장 오셨을 때 기본적인 장비나 기초적인 시공 실력은 눈으로 꼭 확인하셔야 해요. 겉만 번지르르한 분들 진짜 조심하셔야 합니다...

댓글 5

  • 초***러

    진짜 무섭네요... 저도 얼마 전에 타일 기사님 말씀만 믿고 계약할 뻔했는데ㅠㅠ

    • 욕***옥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말로만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 너무 많더라고요 ㅠㅠ

  • 집***러

    혹시 사업자 확인은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초보라 잘 몰라서요...

    • 욕***옥

      저는 나중에 알고 나서 확인해 봤는데, 꼭 계약 전에 사업자 등록증 사진이라도 찍어두시는 게 좋아요!

  • 타***랑

    기본 장비도 안 챙겨오시면 진짜 멘붕이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