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두 가지 색상으로 나눠서 시공한 이유

필***아

이번에 셀프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필름 색상 조합 때문에 밤새 고민했어요. 벽지랑 어떻게 맞춰야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단순히 전체를 다 화이트로 밀어버릴까 하다가, 공간마다 느낌을 조금 다르게 주고 싶어서 두 가지 모델로 결정했어요.

우선 집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주는 곳에는 HP522를 썼어요. 이 모델이 질감도 고급스럽고 걸레받이나 몰딩, 우물천정까지 연결하기 좋더라고요. 붙박이장이랑 거실 장식장, 신로장, 화장대, 드레스룸 문까지 전부 이 색상으로 통일하니까 집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었어요.

반면에 주방 쪽은 조금 다른 느낌을 주고 싶어서 S244를 선택했어요. 주방 상하부장이랑 아일랜드 식탁, 냉장고장, 그리고 벽면 모서리 부분까지는 이 색상으로 진행했거든요. 아무래도 주방은 물이 튀거나 닦을 일이 많은 곳이라 약간의 텍스처가 있는 게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았어요.

멀리서 보면 그냥 다 화이트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미세하게 결이 달라서 공간마다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져요. 결과적으로는 이 두 가지를 섞어서 쓴 게 이번 공정 중에 제일 만족스러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릭5/6

저도 전부 똑같은 화이트로 갈까 하다가 너무 밋밋할 것 같아서 고민 중인데, 두 가지 섞으니까 확실히 입체감이 생기는 것 같네요.

필***아5/6

맞아요. 저도 처음엔 통일감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포인트가 살짝 섞이니까 집이 훨씬 완성도 있어 보여요.

주***중5/6

주방 쪽에 S244 쓰신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상하부장 닦을 때 자꾸 신경 쓰여서 약간 텍스처 있는 걸로 보고 있어요.

초**인5/6

혹시 HP522랑 S244 모델명 메모해둬도 될까요? 저도 나중에 샘플 볼 때 참고하고 싶어서요.

필***아5/7

네, 제가 적어둔 모델명 그대로예요. 나중에 샘플북 보실 때 이 번호로 찾으시면 편하실 거예요.

인***버5/7

걸레받이까지 HP522로 맞추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그래야 벽이랑 끊김 없이 깔끔하게 이어지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