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대신 카펫타일로 바꿨는데 겨울에도 발 안 시려워서 다행이에요
저희 집은 안방 베란다 확장을 안 한 상태라 겨울만 되면 바닥이 너무 차가웠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일반 타일을 깔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타일은 맨발로 딛기에 너무 냉기가 올라올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좀 찾아보다가 플로텍스라는 카펫타일로 결정했어요. 이게 한 장씩 떼어낼 수 있는 구조라 관리하기가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희 집 강아지가 가끔 실수할 때도 있는데, 그 부분만 쏙 빼서 물청소하고 다시 끼워두면 되니까 속 편해요.
먼지도 아래로 가라앉지 않는 재질이라 청소기 돌릴 때도 훨씬 가볍고요. 접착제 없이도 사이즈 맞춰서 직접 깔 수 있는 자재라 셀프 시공하기도 나쁘지 않았어요. 겨울에 맨발로 나가도 발 시린 느낌이 없어서 요즘은 베란다 나가는 게 즐거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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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 강아지도 배변 실수를 자주 해서 고민인데, 한 장씩 떼서 닦을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이네요.
진짜 그래요. 타일이었으면 줄눈 사이까지 다 닦느라 고생했을 텐데 이건 그냥 그 부분만 해결하면 되니까요.
저도 베란다 타일이 너무 차가워서 러그 깔아뒀는데, 러그는 청소할 때마다 털어서 세탁하기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이거 직접 시공하신 건가요? 면적이 넓으면 혼자 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
사이즈 맞춰서 자재만 잘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먼지가 아래로 안 가라앉는 원사가 8천만 개나 들어갔다니 청소할 때 확실히 덜 답답하겠어요.
저도 이번에 베란다 공사 들어가는데 카펫타일 쪽으로 눈여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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