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업체 선정할 때 브랜드랑 시공 조건 비교해 봤어요
이번에 마이너스 옵션으로 들어가는 집이라 가전이랑 에어컨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스탠드형 에어컨을 따로 둘지,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시스템에어컨으로 매립할지 두고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스탠드형은 나중에 위치 옮기기도 편하고 비용도 아낄 수 있지만, 거실 공간을 차지하는 게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결국 공간 활용도를 높이려고 시스템에어컨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입주 박람회 가서 여러 곳 견적을 받아봤는데, 저는 LG 휘센 모델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4대 기준으로 500만 원 조금 넘는 선이었는데, 실외기 1대에 각 방 용량별로 배분해서 계약했어요. 단순히 기기값만 본 게 아니라 10년 보장 여부랑 추가금 없는 조건, 그리고 시공할 때 두 번 나누어 들어오는 스케줄까지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리모컨 증정 같은 사은품보다는 사후 관리가 확실한 쪽이 반셀프 인테리어에는 더 맞겠다 싶더라고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시스템에어컨 고민 중인데 4대 구성에 500만 원대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혹시 실외기 용량은 어떻게 맞추셨나요?
저는 거실용 18평형 하나에 방마다 5~6평형으로 조합해서 실외기 1대로 연결했어요. 용량 배분이 중요하더라고요.
마이너스 옵션이면 에어컨 배관 작업도 미리 신경 써야 할 텐데, 업체에서 천장 타공까지 다 포함된 금액이었나요?
저도 지난번에 LG로 했는데 확실히 10년 보장된다는 조건이 마음 편하더라고요. 사후 관리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맞아요. 반셀프는 공정 하나하나가 다 불안한데 에어컨처럼 큰 가전은 보증 기간이 진짜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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