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필름 AS 받을지 문 교체할지 고민 중이에요
붙박이장 필름 시공했는데 문 닫을 때마다 자꾸 튀는 현상이 생겨서 고민이 많아요. 필름팀에서는 기존 필름 위에 폴리퍼티로 덧대는 방식으로 AS를 해주시겠다고 하는데, 이게 과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지 모르겠거든요.
필름팀이랑 통화해보니 나중에 또 똑같은 문제가 생겨도 장담은 못 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오히려 문이 쾅쾅 닫히면서 퍼티가 튀는 거니까 댐퍼를 바꿔야 하는 문제라고 하시는데, 턴키 업체는 이건 명백한 하자라고 말씀하셔서 중간에서 마음이 복잡해요.
차라리 문을 새로 교체하는 게 나을까 싶어서 여쭤봤더니, 일단 덧댐 시공을 먼저 받아보고 그래도 안 되면 나중에 저렴하게 문 교체를 진행하는 쪽으로 제안을 주셨어요. AS 받으면서 분진이나 냄새가 날까 봐 걱정도 되고, 그냥 눈 딱 감고 흐린 눈 하면서 살까 싶은 마음도 드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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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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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덧댐 시공은 나중에 면이 울퉁불퉁해질까 봐 무섭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냄새나고 먼지 날리는 것도 감수해야 하니까요.
턴키 쪽에서 나중에 교체 비용 할인해 준다고 한 건 다행이네요. 일단 AS는 받아보시는 게 어때요?
문 닫힐 때 충격이 크면 필름이 아무리 잘 붙어도 금방 뜨더라고요. 댐퍼 교체는 꼭 같이 물어보세요.
안 그래도 필름팀은 댐퍼 문제라고 하셔서 댐퍼도 같이 체크해달라고 말씀드려 놓긴 했어요.
폴리퍼티 작업하면 분진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요. 입주청소 전이라면 괜찮은데 거주 중이면 보양 철저히 해달라고 하세요.
유리 장식 있는 문이면 진짜 까다롭겠어요. 면 잡기가 쉽지 않을 텐데 저라면 그냥 문 교체로 갈 것 같아요.
AS 받았는데도 안 되면 그때는 비용 협의해서 문 교체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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