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타일이랑 수전 브랜드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어머니랑 합가하게 되면서 화장실 리모델링을 계획했는데, 예산 맞추느라 욕실 한 칸만 진행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현관까지 다 건드리려고 했는데 다른 공정 비용이 생각보다 커져서 욕실 하나에 집중하기로 했거든요.
수전이나 액세서리는 무광 골드로 하고 싶어서 예산이 조금 올라가긴 했어요. 타일은 상부장 쪽은 템바보드 느낌 나는 300*600 사이즈로 하고, 나머지는 무광 비앙코 600*600 사이즈로 맞춰서 시공했어요. 기존에 없던 젠다이도 새로 조적 쌓아서 만들고 졸리컷으로 마감했는데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변기랑 세면대는 원래 대림으로 생각했었는데, 액세서리 쪽에서 예산을 좀 써서 결국 이누스로 바꿨거든요. 근데 막상 해놓고 보니 이누스 제품도 충분히 예쁘고 만족스러웠어요. 타일 가게 여러 군데 가봤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 부담스러운 분위기도 있었거든요. 다행히 이번에 만난 타일 사장님은 결정하는 과정도 편하게 도와주시고, 선반도 필요했던 만큼 흔쾌히 만들어 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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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무광 골드 진짜 좋아하는데, 비앙코 타일이랑 조합이 너무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골드가 자칫하면 촌스러울 수 있는데 무광이라 훨씬 차분하게 잘 나왔어요.
젠다이 조적 쌓고 졸리컷 하셨군요. 공사비가 좀 더 들었을 텐데 결과물이 궁금하네요.
저도 이누스 제품 써봤는데 브랜드 대비 디자인이 깔끔해서 가성비 좋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브랜드 이름값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누스로 갔는데 후회 없어요.
타일 매장 갈 때 너무 부담스러웠던 경험이 있어서 공감되네요. 친절한 곳 찾는 게 진짜 일이죠.
혹시 템바보드 타일은 300*600 사이즈로만 하신 건가요? 다른 사이즈도 있었는지 궁금해요.
그때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사이즈로 결정했는데, 포인트 주기에는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방수 처리가 제일 걱정인데 사장님이 꼼꼼히 해주셨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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