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시공 케라폭시로 결정하기까지 예산이랑 타협한 과정
신축 입주하면서 줄눈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참을 찾아봤어요. 반짝이 들어간 일반 줄눈은 금방 변색될 것 같고, 곰팡이 걱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내구성이 좋다는 에폭시 계열인 케라폭시로 마음을 굳혔는데 문제는 역시나 예산이었어요.
바닥까지 전부 케라폭시로 하고 싶었지만 자금이 이미 마이너스라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타협안을 찾았어요. 물 사용이 많고 오염이 쉬운 바닥은 케라폭시로 가고, 벽 쪽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쉬우니까 일반 줄눈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시공 당일에는 백시멘트 파내는 작업부터 시작됐는데, 탄성코트 작업이랑 겹쳐서 일정이 꽤 타이트하더라고요. 그래도 기사님이 밤늦게까지 꼼꼼하게 봐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나중에 하자 생겨서 재시공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튼튼하게 하는 게 제값 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했어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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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벽까지 다 하려다가 예산 때문에 바닥만 케라폭시로 했거든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진짜 벽까지 다 하면 예산이 감당 안 되더라고요. 일단 눈에 보이는 바닥이라도 제대로 하는 게 마음 편했어요.
케라폭시가 확실히 튼튼하긴 한데 시공할 때 백시멘트 파내는 게 진짜 고된 작업이더라고요. 기사님 고생 많으셨겠어요.
혹시 벽 쪽 일반 줄눈은 어떤 종류로 하셨나요? 저도 나중에 결정할 때 참고하고 싶어요.
저는 그냥 흔히 하는 반짝이 들어간 일반 줄눈으로 했어요. 벽은 물이 직접 닿는 면적이 적으니까요.
저도 신축 입주할 때 줄눈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역시 예산에 맞춰서 부분적으로 힘주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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