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칠할 때 스프레이건 쓸까 붓이랑 로라로 할까 고민하다 결국 붓 선택했어요
집 리모델링하면서 페인트 작업이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처음에는 스프레이건 빌려서 하면 훨씬 빠르고 매끈하게 나올 것 같아서 엄청 고민했어요. 도장면도 고르고 작업 시간도 확 줄어들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알아보니까 스프레이건은 페인트 소모량도 훨씬 많고, 쓰다 보면 노즐이 자주 막혀서 대처하는 게 더 일이라는 말이 많더라고요. 손목에 무리가 간다는 얘기도 무시 못 하겠고요. 그래서 결국 익숙한 붓이랑 로라로 여러 번 덧칠하는 방식을 택했어요.
주말마다 틈틈이 작업하느라 어깨랑 팔, 승모근까지 정말 뻐근할 정도로 힘들긴 했어요. 특히 천장 쪽은 로라 돌릴 때 목이 너무 아파서 고생했거든요. 그래도 젯소 없이 붓이랑 로라로 꼼꼼하게 2차까지 칠하고 나니까 지금 봐도 페인트가 아주 짱짱하게 잘 붙어있어서 만족스러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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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스프레이건 빌릴까 고민 중인데 막힘 현상이 그렇게 심한가요?
네, 제가 들은 바로는 노즐 막히면 그거 뚫는 게 작업하는 것보다 더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마음 편하게 붓으로 가기로 했어요.
천장 작업은 진짜 고난도죠. 저도 예전에 천장 몰딩 칠하다가 목 디스크 올 뻔했어요.
젯소 없이 칠해도 안 벗겨지고 짱짱하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무조건 젯소부터 발라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여러 번 덧칠하니까 생각보다 밀착력이 좋아서 지금도 멀쩡해요.
우마 없이 천장까지 하셨다니 팔 힘이 엄청나신 것 같아요.
스프레이건은 페인트 낭비가 심하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저도 붓으로 결정해야겠어요.
저도 팔이랑 어깨 아픈 거 공감해요. 셀프 도장은 진짜 체력 싸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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