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타일 매장 돌면서 포인트 타일 찾아낸 날
이번에 욕실 포인트로 쓸 타일 고르려고 논현동 쪽 매장들을 좀 돌았어요. 윤현상재 근처 골목 위주로 다녔는데,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마음에 쏙 드는 걸 발견했거든요.
올고다 마루도 같이 전시하고 있어서 마루 샘플도 같이 볼 수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타일 디자인이 많더라고요. 특히 두바이라는 이름의 타일은 조명을 비췄을 때 그림자가 물결처럼 지는 게 참 매력적이었어요. 나뭇잎이나 파도 모양 같은 유니크한 느낌이라 포인트로 쓰면 예쁠 것 같더라고요.
가게 사장님이 카탈로그에 제가 눈여겨본 것들을 직접 표시해 주시면서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훨씬 수월하게 보고 왔어요. 오나 라인업처럼 특이한 패턴 찾으시는 분들은 이 근처 매장들 천천히 둘러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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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논현동 갔었는데 올고다 마루 진짜 괜찮더라고요. 타일이랑 같이 보니까 결정하기 더 편하셨겠어요.
두바이 타일 이름부터 독특하네요. 물결 무늬 같은 패턴은 조명 위치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던데 신중하게 고르셔야겠어요!
맞아요. 저도 조명 비췄을 때 그림자 지는 거 보고 완전 꽂혔거든요. 조명 계획도 같이 세워야 할 것 같아요.
혹시 그 매장 이름이 어디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이번에 포인트 타일 찾으러 가야 해서요.
영진티아이엠이라는 곳이었어요. 윤현상재 가는 골목 쪽에 있더라고요.
유니크한 타일은 진짜 잘 고르면 집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저도 나뭇잎 패턴 찾다가 예산 때문에 포기한 기억이 나네요.
사장님이 카탈로그에 직접 표시해 주시는 서비스라니 진짜 친절하시네요. 저도 나중에 꼭 들러보고 싶어요.
올고다 마루는 저도 관심 있어서 보고 있었는데, 타일이랑 같이 전시되어 있으면 톤 맞추기 훨씬 수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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