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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포인트 타일보다 무난한 베이지로 결정한 이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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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욕실이랑 주방 타일 고르면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좀 튀는 패턴이나 유행하는 색감 넣어서 포인트 주고 싶었는데, 나중에 질릴까 봐 무서워서 결국 자연스러운 베이지 톤으로 갔어요.

줄눈도 고민이었는데 밝은색은 금방 오염될 것 같아서 적당히 어두운 색으로 골랐어요. 이렇게 하니까 확실히 청소할 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가구 손잡이도 최대한 심플하게 없애고 문고리도 작은 걸로 골랐더니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대신 조명에는 힘을 좀 줬어요. 조명은 나중에 바꾸기도 어렵고 집 분위기를 결정하는 핵심이라 생각해서, 예쁜 디자인으로 골라 넣었더니 볼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신발장 안에는 무선 청소기 충전할 수 있게 콘센트 작업도 미리 해뒀는데, 이거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댓글 7

  • 욕**인

    저도 줄눈은 무조건 어두운 계열로 해요. 밝은 건 진짜 관리하기 힘들더라고요.

    • 가***러

      맞아요. 관리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 전***님

    신발장 안에 콘센트 작업은 진짜 잘하셨네요. 나중에 청소기 보관할 때 편하죠.

  • 조***아

    조명에 힘주신 게 신의 한 수일 거예요. 집 분위기가 확 살거든요.

    • 가***러

      조명 덕분에 인테리어 완성된 느낌이라 뿌듯해요.

  • 미***프

    저도 손잡이 없는 스타일 좋아하는데, 마감 깔끔하게 나오려면 목공 단계에서 신경 많이 써야 하더라고요.

  • 초***러

    타일 색상 결정할 때 고민 많으실 텐데 베이지는 실패 없는 선택이죠!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