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 설치하며 천장 내부와 전기 용량을 유심히 본 이유
입주 전 가장 신경 썼던 공정 중 하나가 시스템 에어컨 설치였어요. 거실이랑 방마다 총 5대를 넣기로 해서 처음부터 계획을 꼼꼼히 세웠거든요.
단순히 기계만 다는 게 아니라 천장 내부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조명 위치나 천장 마감 상태에 따라 실내기 위치가 달라질 수밖에 없어서, 미리 구조물을 확인하고 배관 동선을 짜는 과정이 꼭 필요했어요. 특히 냉기가 잘 퍼지려면 벽면과의 거리도 고려해야 하고요.
전기 쪽도 그냥 넘어가면 안 됐어요. 시스템 에어컨은 전기를 많이 쓰는 가전이라 분전반 차단기 용량이 충분한지, 부하가 한쪽으로 쏠리지는 않는지 꼭 점검해야 하더라고요. 또 눈에 안 보이는 배수 배관 경사도 신경 쓰였는데, 물이 잘 빠지도록 일정한 기울기를 확보하는 게 핵심이었어요. 나중에 누수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프니까요. 실내기 무게 때문에 천장 프레임에 제대로 고정하는지도 확인했고요. 배관 보온재 마감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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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이번에 차단기 용량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분전반 확인은 꼭 하셔야 해요!
천장 높이가 낮으면 설치가 까다롭다던데, 혹시 천장 속 공간은 충분했나요?
다행히 저희 집은 공간이 좀 있어서 괜찮았는데, 현장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꼭 체크해 보세요.
배수 배관 경사 진짜 중요하죠. 저번에 아랫집 누수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공감 가네요.
배관 보온재 마감 꼼꼼히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결로 생기면 나중에 천장 젖거든요.
네, 그 부분은 업체 분께 특히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혹시 설치할 때 도배랑 공정은 어떻게 맞추셨어요? 순서가 헷갈리네요.
저희는 천장 타공이 필요해서 도배하기 전에 미리 진행했어요. 그래야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5대나 설치하셨다니 정말 쾌적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실내기 무게 때문에 프레임 보강하는 건 진짜 기본인데 놓치는 분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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