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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포인트 타일 고민하다 결국 무난하게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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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사비 무드 좋아해서 욕실에 포인트 타일을 넣을까 한참 고민했어요. 너무 깔끔한 스타일로 가자니 밋밋할 것 같고, 그렇다고 화려하게 가자니 나중에 질릴 것 같더라고요.

결국 공용 욕실은 최대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톤으로 결정했어요. 아기가 있어서 욕조도 꼭 넣어야 하고, 수납도 내부에서 다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 자칫하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거든요. 청소 편한 게 제일이라 타일 색상도 너무 튀지 않게 잡았어요.

드레스룸 화장실은 나만 보는 곳이라 수납을 좀 줄이더라도 인테리어 디테일을 살려볼까 했었는데, 결국 그냥 깔끔하게 가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욕실은 역시 관리가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댓글 8

  • 욕**인

    공용 욕실에 아기 욕조 들어가면 공간이 좁아 보일 수 있는데, 타일을 밝은 톤으로 하셨나요?

    • 와***맘

      네, 최대한 밝고 차분한 톤으로 골랐어요. 그래야 덜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 수*왕

    저도 욕실 수납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하부장에 청소용품 매립하는 거 진짜 좋은 생각이에요. 겉으로 안 보여야 깔끔하더라고요.

  • 미***트

    드레스룸 화장실은 진짜 나만 보는 거라 그냥 깔끔하게 가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 와***맘

      맞아요. 저도 포인트 주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결국 관리 편한 게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 타**버

    포인트 타일 넣으면 처음엔 예쁜데 나중에 질리는 게 진짜 커요. 무난한 게 최고예요.

  • 육***아

    아기 있으면 욕조는 진짜 필수죠ㅠㅠ 욕실 공간 확보가 제일 큰 숙제겠어요.

  • 공*중

    하부장 매립할 때 배관 위치랑 간섭 없는지 꼭 체크해보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