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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페인트 공사 맡겼는데 체크할 게 너무 많네요

탄성코트 · 사장님 3분이 써 보낸 13건

대체로 55만원~9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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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건물 외벽이랑 내부 페인트 작업을 같이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디테일이 너무 많더라고요. 처음 미팅 때 분명히 말씀드렸던 부분들이 시공 끝나고 보니 그대로인 경우가 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특히 계량기 커버나 정화조 뚜껑처럼 나중에 열어야 하는 곳까지 페인트가 칠해져서 아예 안 열리는 상황이 생겼거든요. 상도 작업할 때 이 부분은 꼭 피해서 칠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말이에요. 벽면 균열 보수도 대충 넘어간 것 같고, 천장 면도 울퉁불래해서 마감이 깔끔하지 못하더라고요.

주차장 우레탄 방수도 확인해보니 버블이 올라와 있어서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색상도 제가 요청했던 화이트 톤이 아니라 약간 푸른 빛이 도는 다른 컬러가 칠해져 있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요. 잔금 치르기 전에 이런 하자 부분들 하나하나 다 짚어가면서 수정 요청드리고 있어요.

댓글 5

  • 꼼***인

    저도 저번에 외벽 작업할 때 뚜껑 막히는 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나중에 점검할 때 진짜 난감하거든요.

    • 공***집

      맞아요. 나중에 페인트 다 벗겨내고 다시 칠해야 하나 고민될 정도예요.

  • 방***가

    우레탄 버블 올라온 건 바닥 정리 작업이 제대로 안 된 것 같네요. 기초 작업이 제일 중요한데 말이죠.

  • 초**인

    잔금은 무조건 하자 다 잡힌 거 확인하고 입금하시는 게 맞아요. 힘내세요!

    • 공***집

      네, 이번엔 꼭 다 수정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마무리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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