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공사하면서 자재 직접 사다 나른 기록
이번에 베란다랑 다용도실 타일 시공을 진행했어요. 구축 아파트라 바닥 수평이 안 맞아서 다용도실은 벽돌이랑 몰타르 사다가 단높임 작업부터 먼저 했거든요.
자재는 근처 건재상 가서 직접 골라왔는데 타일은 와이프가 원하는 쪽타일로 조금 고가인 걸 선택했어요. 대신 다른 부자재들을 최대한 알뜰하게 챙기려고 노력했죠. 압착시멘트나 백시멘트, 타일 컷팅기 같은 것들도 하나씩 리스트업해서 준비했고요.
근데 타일 무게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더라고요. 회사에서 구르마라도 가져와서 옮기긴 했는데 허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이렇게 직접 발품 팔아서 공정 진행하니까 타일이랑 페인트 부분에서만 200만 원 정도는 아낀 것 같아서 뿌듯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와, 자재를 직접 다 사 오신 거예요? 저도 이번에 타일 보러 가는데 무거울까 봐 걱정이네요.
진짜 무거워요. 구르마 없었으면 아마 못 옮겼을 거예요. 꼭 챙겨가세요!
다용도실 단높임 작업은 진짜 필수더라고요. 저도 수평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
벽돌이랑 몰타르 직접 사 오시면 비용 절감은 확실히 되죠. 수고 많으셨어요.
쪽타일은 예쁘긴 한데 줄눈 작업이 진짜 힘들지 않나요?
맞아요. 메지 넣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래도 완성된 거 보니 만족스러워요.
저도 컷팅기 빌려 쓸까 고민했는데 그냥 하나 사는 게 편하긴 하더라고요.
200만 원이나 아끼셨다니 대단해요. 저도 힘내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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