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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테리어 할 때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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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이트 톤으로 맞춘다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자재 고르려니까 진짜 막막했어요. 다 비슷해 보이는데 미세하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특히 영림 PS130이랑 한솔 도브화이트는 샘플 자체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한참 헤맸거든요. 저는 흐린 날 자연광 상태에서 A4 용지랑 같이 놓고 비교해 보면서 결정했어요. 색상뿐만 아니라 질감도 차이가 있었는데, PS120이 제일 매끈하고 PS130 쪽으로 갈수록 질감이 좀 다르더라고요.

처음에는 싱크대는 크림화이트로 하고 몰딩은 영림 중백색으로 아예 다르게 가볼까도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결국에는 최대한 한 가지 색상 계열로 통일하는 게 제일 낫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저는 몰딩이랑 걸레받이는 중백색으로, 문틀이랑 도어는 PS130으로, 싱크대는 도브화이트로 결정했는데 벽지가 있으니까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싱***민

    저도 도브화이트랑 중백색 사이에서 엄청 고민 중인데 겹쳐보신 거 진짜 유용하네요.

    • 화***아

      진짜 눈으로 보는 거랑 샘플이랑 달라서 저도 멘붕이었어요. 꼭 밝은 날에 비교해 보세요.

  • 필**인

    질감 차이도 은근히 중요하죠. 저는 너무 매끈한 것보다 약간의 텍스처가 있는 걸 선호하거든요.

  • 초**인

    PS130이랑 도브화이트 샘플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저도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 화***아

      저는 전시장 위주로 돌면서 겨우 확인했어요. 인터넷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 그***아

    저는 톤을 다 섞었다가 나중에 엄청 이질감 느껴서 다시 작업했거든요. 통일하는 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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