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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필름 작업할 때 모서리 열처리는 필수였어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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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문짝 색상 바꾸려고 필름 작업을 직접 해봤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붙이면 될 줄 알았는데 프라이머 작업부터 꼼꼼히 해야 나중에 들뜸이 없었어요.

특히 문짝 모서리 부분이 직각이 아니라 둥근 타원형이라서 더 까다로웠거든요. 이런 곡선 부분은 그냥 붙이면 금방 일어날 것 같아서 히팅건으로 열을 살짝 가해서 모양을 잡고 컷팅했어요. 열처리를 해줘야 필름이 들러붙으면서 모양이 예쁘게 잡히더라고 더라고요.

재단할 때도 딱 맞게 자르려고 하면 오히려 작업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측정했던 크기보다 2~5cm 정도는 여유 있게 넉넉하게 잘라두는 게 훨씬 수월했어요. 상단부터 기준을 잡고 쭉 붙여나간 뒤에 옆라인을 따라 잘라내고 꾹꾹 눌러주니까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댓글 9

  • 주***러

    저도 예전에 둥근 문짝 해봤는데 진짜 열처리 안 하면 바로 뜨더라고요. 고생하셨네요.

    • 필***기

      맞아요, 열처리 안 했으면 중간에 다 일어나서 다시 할 뻔했어요.

  • 초**인

    재단할 때 여유 있게 자르는 게 팁이네요! 저도 너무 딱 맞게 자르려다 실패했거든요.

  • 화**홈

    프라이머 뭉치지 않게 바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뭉쳐서 덧붙인 적 있어요.

    • 필***기

      진짜요, 뭉치면 그 부분만 툭 튀어나와서 보기 싫더라고요.

  • 싱***공

    히팅건 없으면 드라이기로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긴 해요.

  • 우***트

    저는 2cm 정도만 남겨뒀는데 5cm까지는 너무 크지 않을까요?

    • 필***기

      넉넉하게 잘라두고 나중에 컷팅하는 게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 꼼***사

    필름 작업은 진짜 인내심 싸움인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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