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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방수 공정 때 프라이머랑 열풍기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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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욕실 두 곳 철거하고 시멘트랑 방수제 섞어서 바르는 작업까지 마쳤어요. 오전 9시부터 시작했는데 소음이 좀 커서 10시부터 본격적으로 철거가 진행되더라고요. 오후 2시 반쯤 작업이 끝났는데 생각보다 금방 마무리됐어요.

내일 점심쯤에는 프라이머 바르고 열풍기로 바짝 말린 다음에 바로 1차 도막방수 들어갈 예정이에요. 그러고 나서 또 마르길 기다렸다가 2차 도막방수까지 마치는 스케줄인데, 기사님이 경험 많으시니까 걱정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자재는 둘 다 아덱스 제품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듣기로는 프라이머 바르고 열풍기로 말리자마자 바로 1차 방수를 해도 괜찮은 건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혹시 이렇게 작업해 보신 분 계실까요?

댓글 9

  • 방**수

    프라이머 바르고 열풍기로 습기 날려주는 건 오히려 좋은 방법이에요. 바닥이 너무 축축하면 나중에 들뜰 수 있거든요.

    • 욕***중

      아, 그럼 바로 1차 방수 들어가도 큰 문제 없는 거겠죠? 다행이네요.

  • 타**버

    아덱스 제품이면 믿고 쓸 만하죠. 저도 지난번에 아덱스로 진행했는데 마감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 초**인

    철거할 때 소음 진짜 장난 아니죠ㅠㅠ 저도 옆집 눈치 보여서 조마조마했거든요.

    • 욕***중

      네, 진짜 아침 일찍부터 소리가 너무 커서 이웃분들께 미리 양해 구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 공**크

    2차 도막방수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방수는 진짜 꼼꼼함이 생명이니까요.

  • 아***아

    저도 아덱스 제품만 고집하는데, 확실히 방수 성능은 검증된 거라 안심되겠어요.

  • 집***상

    열풍기 사용해서 건조 상태 확인하고 바로 진행하는 게 정석적인 방법 중 하나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 구**이

    철거부터 방수까지 하루 만에 끝나는 거 보니 진행 속도가 꽤 빠르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