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보호 때문에 고민하다 글라스블럭으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앞 동이랑 거리가 좀 가까워서 창문 쪽 프라이버시가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커튼이나 블라인드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다가 글라스블럭을 눈여겨보게 됐어요.
처음에는 창문을 못 연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는데, 굳이 환기가 필요 없는 위치라면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빛은 은은하게 들어오면서 밖에서는 안이 안 보이니까 채광 확보하기에도 좋고, 의외로 단열 효과도 있어서 난방비 아끼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어요.
자재 고를 때 clear나 iceberg 같은 종류를 찾아봤는데, 디자인적인 만족감이 커서 비용을 조금 더 쓰더라도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외부 시선이 너무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만 글라스블럭으로 막고, 나머지는 일반 샷시로 유지하는 식으로 예산 맞춰서 조절했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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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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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앞집이랑 너무 가까워서 고민이었는데 글라스블럭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근데 청소하기 힘들지는 않으세요?
표면이 매끄러운 편이라 물티슈로 슥 닦아주면 돼서 생각보다 관리는 쉬운 편이에요.
글라스블럭이 의외로 단열에 좋다는 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냉기 차단 효과가 확실한가 봐요.
저도 샷시 교체하면서 고민 중인데, 혹시 설치할 때 위치는 어떻게 정하셨나요?
저는 환기가 꼭 필요한 곳은 일반 창문으로 두고, 외부 시선이 너무 노출되는 측면 벽 위주로 배치했어요.
저도 예전에 글라스블럭 시공했는데 확실히 집 분위기가 유니크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빛 투과되는 게 진짜 큰 장점이죠. 낮에 조명 안 켜도 집이 밝은 느낌이라 좋아요.
clear나 wave 같은 종류별로 느낌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리스트 보고 고민 중이라서요.
투명도나 패턴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니까 꼭 샘플 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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