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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방수, 비용 아끼려다 결국 탄탄방수로 결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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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0년 된 구축 주택을 매수했는데, 옥상 상태를 보니 방수 페인트 흔적조차 거의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을 아껴보려고 직접 샌딩기 빌려서 셀프 방수를 해볼까 고민도 했었어요.

그런데 업체 쪽이랑 상담해보니 샌딩 후 청소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시공 전에 7일 정도는 바짝 말려야 한다고 해서 날짜 맞추는 게 관건이었어요. 예산은 재료비만 80만 원 선으로 잡고 있었는데, 상담받아보니 탄탄방수라는 걸 알게 됐거든요.

재료비만 140만 원대로 예산은 좀 더 들지만, 방수포를 덮어서 3번 정도 덧바르는 방식이라 훨씬 튼튼하고 친환경적이라는 말에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서 30년은 걱정 없이 지내고 싶어서 결국 비용이 더 들더라도 이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댓글 9

  • 방***가

    방수포 덮는 방식이 확실히 튼튼하긴 해요. 저도 예전에 덧방만 했다가 금방 들떠서 고생했거든요.

    • 구***인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덧씌우는 게 훨씬 안심되더라고요.

  • 초**인

    7일 동안 바짝 말려야 한다는 건 진짜 처음 알았네요. 날씨 운이 중요하겠어요.

  • 꼼***사

    저희 집도 옥상 방수할 때 비용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역시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는 게 돈 버는 길인 것 같아요.

    • 구***인

      진짜 그래요. 나중에 물 새서 밑에 집까지 문제 생기면 일이 훨씬 커지니까요.

  • 공**독

    탄탄방수라는 게 정확히 어떤 자재인지 궁금해요. 친환경이면 아이 있는 집에도 괜찮겠죠?

  • 마***집

    샌딩 작업 없이 청소만으로 가능하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샌딩기 빌리는 비용이 은근 부담이었거든요.

  • 단***러

    저희 집도 20년 넘었는데 옥상 상태가 비슷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예산 차이가 꽤 나네요.

  • 비**날

    방수 공사는 진짜 습기 관리가 제일 핵심인 것 같아요. 날씨 잘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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