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재시공 결정할 때 견적 차이보다 중요하게 본 부분
화장실 타일이 자꾸 터지는 바람에 어제 철거하고 다시 시공을 받았는데, 하자가 바로 또 생겨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어제 시공해주신 분들이랑 상담했던 분이 달라서 그런지 소통도 좀 꼬인 느낌이었거든요. 보수 요청을 드렸는데 바로 또 문제가 생기니까 업체에 대한 신뢰가 확 떨어지더라고 더라고요.
사장님이 이번에는 600*1200 큰 타일로 아예 새로 철거하고 재시공해주시겠다고 제안하셨는데, 다른 곳이랑 비교해보니 금액은 70만 원 정도 저렴한 상태예요. 금액 차이가 나니까 이 업체에서 끝까지 보수를 맡길지, 아니면 아예 다른 곳을 새로 알아봐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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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600각 이상 큰 타일은 기존 바닥 평탄화 작업이 제대로 안 되면 또 터질 수 있어요. 업체에서 평탄 클립 같은 것도 제대로 쓰시는지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사장님께 평탄 작업 어떻게 하실 건지 여쭤보려고요.
저도 예전에 타일 하자 때문에 업체랑 실랑이한 적 있는데, 금액 차이보다 사후 관리가 확실한지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70만 원 차이면 적은 금액은 아닌데, 재시공할 때 하자가 또 발생하면 비용이 두 배로 들 수도 있어서 신중하셔야 해요.
큰 타일로 바꾸면 욕실이 훨씬 넓어 보이긴 하겠네요. 부디 이번에는 한 번에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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