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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도기 설치하면서 예상보다 공정이 늦춰졌던 기록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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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도기 설치하는 날 퇴근하고 가보니까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더라고요. 세면대까지는 마쳤는데 수납장이나 수건걸이 같은 부속품들은 다음 주에 다시 오셔서 마무리해주시기로 했어요.

당일에 다 끝나는 줄 알고 계획을 세워뒀는데 공정이 하루 이틀 밀리는 건 반셀프 할 때 흔한 일인가 봐요. 그래도 변기랑 세면대, 수전 같은 큰 것들이 자리를 잡으니까 화장실 특유의 꿉꿉한 냄새도 확실히 줄어든 게 느껴져서 다행이었어요.

베란다 페인트 작업도 같이 진행됐는데 덕분에 훨씬 깔끔해진 기분이에요. 내일부터는 도배 시작인데 도배지가 4일이나 걸린다고 해서 공정 스케줄 짜기가 참 쉽지 않네요. 도배 끝나면 마루 깔고 가구 들어오는 순서라 이제 정말 끝이 보이는 것 같아요.

댓글 7

  • 공**옥

    저도 도기 설치 날에 부속품 안 와서 일주일 뒤로 미뤄진 적 있어요. 반셀프는 진짜 변수가 너무 많네요.

    • 욕***림

      맞아요. 저도 오늘 다 끝날 줄 알고 마음 놓고 있었는데 당황스러웠어요.

  • 도**인

    도배 4일이면 밑작업을 꽤 꼼꼼하게 하시나 봐요. 제대로 해야 나중에 안 들뜨더라고요.

  • 베***트

    베란다 페인트 작업 같이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탄성코트 같은 거 안 하면 나중에 곰팡이 걱정되거든요.

    • 욕***림

      네, 냄새랑 결로 걱정돼서 이번에 꼭 하고 싶었거든요.

  • 마***아

    도배 끝나고 마루 들어올 때 먼지 조심해야 해요. 저번에 도배지 다 젖었는데 마루 깔 때 먼지 들어갔거든요.

  • 수**버

    세면대 수전 설치할 때 앵글밸브 위치 미리 확인해두셨길 바라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