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 타일 셀프 시공해보고 타일 공정의 무게를 느꼈어요
다용도실 타일 정도는 혼자서도 충분히 해볼 수 있겠다 싶어서 직접 도전해봤거든요. 타일 매장도 혼자서 돌아다니고 도기도 직접 뺏다 끼워보면서 나름대로 견적도 내보고 준비를 꽤 열심히 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유튜브 영상 보면서 따라 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고요. 다용도실 몇 장 붙여보면서 왜 이렇게 단차가 심하게 생기나 고민했는데, 알고 보니 타일 붙이는 간격이 일정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었어요. 밥이 일정해야 타일도 일정하게 붙는다는 걸 직접 해보고서야 깨달았네요.
욕실이나 주방처럼 면적이 넓은 곳은 진짜 혼자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래도 시공하기 전에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영상이랑 사례들 미리 찾아보고 공부하는 게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지금은 막연하게나마 영상 보면서 하나씩 따라 해보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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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다용도실 정도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단차 생기면 진짜 속상하죠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맞아요. 다 붙여놓고 보면 삐뚤빼뚤해서 한참을 쳐다봤네요.
타일은 진짜 수평이랑 간격 맞추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밥이 일정해야 한다는 비유가 딱이네요.
저도 주방 타일 직접 해볼까 고민 중인데 혹시 도기는 혼자서도 뺏다 끼우기 괜찮았나요?
도기는 힘은 좀 들지만 나름 해볼 만했어요. 근데 타일 단차 잡는 게 훨씬 고난도예요.
매장 직접 다니면서 발품 파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눈이 높아져서 결정하기 더 힘들어지긴 하지만요.
유튜브 영상 진짜 유용하죠. 저도 영상 보고 따라 하다가 중간에 포기한 적 많아요.
단차 문제는 레벨링 클립 같은 것도 한번 찾아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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