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자재 종류랑 견적 보고 결정 못 해서 며칠째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욕실 타일 600각으로 새로 하려고 하는데 줄눈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턴키 업체에서 받은 견적을 보니까 아덱스나 푸가벨라 같은 탄성 줄눈은 20만 원대 중반이고, 케라폭시나 퍼플렉스는 칸당 9~10만 원 정도로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예전 집에서는 그냥 시멘트 줄눈으로 뒀더니 곰팡이가 너무 심해서 락스 청소하느라 고생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곰팡이가 덜 보이는 쪽으로 가고 싶은데, 비용이 칸당 10만 원 가까이 되니까 부담이 확 커지네요.
업체에서 제안한 대로 아덱스나 푸가벨라로 마감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케라폭시 같은 걸로 가는 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업체에는 줄눈 없이 해달라고 하고 제가 따로 줄눈 전문 업체를 불러서 반짝이 줄눈이라도 하는 게 저렴할까 싶기도 하고요. 곰팡이 관리 편한 게 제일 우선인데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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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유럽미장
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600각이면 줄눈 양이 많아서 칸당 단가로 계산하면 금액이 꽤 나오겠는데요. 저는 케라폭시로 했었는데 관리 편한 건 확실히 달라요.
저도 케라폭시 눈여겨보고 있는데 가격이 너무 세서 고민이에요. 진짜 관리하기 편한가요?
저도 예전에 반짝이 줄눈 했다가 나중에 틈새에 물때 끼는 거 보고 멘붕 왔었거든요. 아덱스도 나쁘지 않다고 들었어요.
업체 통해서 하는 게 공정 꼬일 일 없어서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따로 부르면 일정 맞추기도 은근 까다로워요.
견적 보니까 칸당 10만 원은 좀 세긴 하네요. 다른 업체도 한두 군데 더 물어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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