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데크타일 시공할지 말지 고민되는 이유
강아지 때문에 베란다에 카페트 매트를 깔아뒀는데, 이게 은근히 관리가 안 되더라고요. 냄새도 나고 청소해도 먼지가 계속 올라와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예 데크로 바꿔볼까 하고 찾아봤는데 육각데크가 눈에 들어왔어요. 디자인은 진짜 예쁜데, 끝부분을 줄톱으로 직접 잘라야 한다고 하니까 벌써부터 손목 아픈 게 느껴지더라고요. 남편이 해준다고는 하지만 구축이라 베란다 면적도 너무 넓어서 엄두가 안 나네요.
자갈로 마무리하는 방법도 봤는데 저희 집 강아지가 자갈을 입에 넣고 놀아서 그건 불가능할 것 같아요. 데크타일도 색상이 네 가지나 있어서 고르기 힘든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망설여져요. 이미 인테리어하면서 지출이 꽤 컸던 터라 이번만큼은 실패 없이 한 번에 끝내고 싶거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육각데크 진짜 예쁘긴 한데 마감 작업이 진짜 고난도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시도했다가 중간에 포기했어요.
맞아요, 저도 그 마감 때문에 제일 겁나요. 넓은 면적을 어떻게 다 자를지 막막하네요.
강아지 키우시면 자갈은 진짜 비추예요. 삼킬 수도 있어서 위험하더라고요.
데크타일 색상 고민되시겠어요. 저는 밝은 톤으로 했는데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밝은 톤이 예쁘긴 한데 오염될까 봐 걱정돼서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구축이면 베란다 수평 안 맞는 곳도 많아서 데크 깔 때 수평 작업도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저도 매트 냄새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타일로 닦아내는 쪽으로 정착했어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바닥 줄눈 오염으로 인한 전체 덧방과 바닥만 덧방 사이의 선택 고민
- 준신축 아파트 욕실 공사 시 덧방 대신 올철거를 선택하는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공사 후 욕실 배관 누수와 콘센트 마감 불량 판단 질문
-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졸리컷 시공 시 업체 선정과 비대면 진행 판단 기준
- 구축 반셀프 욕실 공사 시 덧방 가능 여부 판단과 도기 선택 기준 질문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타일/욕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