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 필름이랑 도배지 질감 맞추느라 고생한 기록
이번에 59타입 리모델링하면서 거실을 최대한 넓고 밝게 보이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벽지는 디아망 회크화로 정하고 마루는 구정마루 본오크로 결정했어요.
근데 거실 한쪽을 TV 반매립이랑 페이크도어로 만들 계획이라 시트지 시공 범위가 꽤 넓어졌어요. 아트월에 쓸 필름지를 고르는데 생각보다 유행하는 톤들이 다 너무 무겁더라고요. 벽지 질감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고 싶은데 시트지 색상이 너무 어두우면 거실이 좁아 보일 것 같아서 한참을 뒤적거렸어요.
문틀도 예림 PS 101로 결정하면서 필름지를 통일하려고 했거든요. 처음에는 똑같은 걸로 하려고 했는데 필름지는 질감이 너무 잔잔해서 벽지랑 따로 노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루카화이트나 발렌무디 같은 건 제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어둡게 보여서 결국은 회벽 느낌이 나면서도 밝은 톤을 찾느라 샘플을 계속 대조해봤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디아망 회크화 쓸 때 필름지랑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벽지 질감이 워낙 독특해서요.
맞아요. 벽지는 입체감이 있는데 필름지는 너무 매끈하면 진짜 이질감 심하더라고요.
본오크 마루면 진짜 따뜻한 느낌 나겠어요. 저도 이번에 비슷한 톤으로 진행 중이에요.
혹시 문틀 필름지 결정하셨나요? 저도 지금 비슷한 문제로 샘플 보고 있어요.
아직 최종 결정은 못 했어요. 최대한 벽지랑 이질감 없는 밝은 회벽 질감 위주로 보고 있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