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수전 교체하고 편심 커버가 계속 돌아가서 당황했어요
욕실 샤워 수전을 기존에 쓰던 거랑 똑같은 모델로 주문해서 교체했거든요. 그런데 설치하고 나니까 편심 커버가 고정이 안 되고 자꾸 휙휙 돌아가더라고요.
나름대로 안 돌아가게 몇 바퀴 더 돌려서 꽉 조여놓으면 또 어느 순간 풀려있고요. 예전에 쓰던 건 딱 고정되어 있었는데, 아무래도 제품 출시일이 달라서 커버 크기나 규격이 미세하게 달라진 게 원인인가 싶기도 해요.
게다가 수평도 살짝 안 맞는 것 같고 윗부분을 누르면 묘하게 떠 있는 느낌도 들어서 신경 쓰이네요. 기사님은 수평은 미관상 문제일 뿐 기능에는 아무 지장 없다고 하시는데, 물 쓰는 곳이라 계속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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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편심 커버가 헛도는 건 내부 나사산이 안 맞거나 고정 부품이 헐거워진 상태일 수도 있어요. 수평 문제랑도 연관 있을 것 같은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러게요. 기사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자꾸 돌아가니까 물 샐까 봐 너무 걱정돼요.
저도 예전에 똑같은 증상 겪었는데 결국 다시 요청해서 재시공했어요. 그냥 두면 나중에 누수 생길 수도 있거든요.
수평 안 맞는 건 타일 구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커버가 돌아가는 건 확실히 부속 문제 같아요.
같은 모델이라도 제조 시기에 따라 미세하게 부속 규격이 바뀌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기사님이 계속 같은 분이라고 하시면 재방문 요청하기 참 난감하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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