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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6개월, 처음엔 몰랐던 타일과 실링팬의 반전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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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테리어 시작할 때는 그냥 깔끔한 게 최고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타일도 그냥 밋밋하고 평범한 걸로 고르려고 했거든요.

근데 공사하면서 테라조 타일을 우연히 알게 됐는데, 한 번 눈에 들어오니까 다른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고요. 결국 욕실에 테라조로 결정했는데, 지금 살아보니 공간 분위기가 훨씬 풍성해진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실링팬도 처음엔 무조건 우물천장을 크게 파야 예쁜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매입형으로 깔끔하게 시공하고 나니까 천장 라인이 훨씬 정돈되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깔끔한 마감이 된 것 같아요.

댓글 4

  • 욕***러

    저도 테라조 고민 중인데, 혹시 줄눈 색상은 어떻게 맞추셨어요?

    • 테***아

      저는 타일 패턴에 너무 튀지 않게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덕분에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 전***님

    매입형 실링팬이 확실히 층고 낮아 보이지 않고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시공한 집 본 적 있어요.

  • 화**홈

    우물천장 파는 게 비용도 꽤 들 텐데, 매입형으로 결정하신 게 예산 아끼는 데도 도움 됐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