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창문 개수 늘리고 싶었는데 요즘은 어렵다고 하네요
이번에 거실이랑 안방 쪽 창호를 새로 바꾸면서 제가 정말 원했던 디자인이 있었거든요. 창문을 1:1:1:1 비율로 네 쪽으로 딱딱 나눠서, 여름에는 한쪽만 활짝 열어두고 겨울에는 싹 다 닫아서 단열 챙기고 싶었거든요.
근데 샷시 업체랑 상담해보니까 요즘은 그렇게 네 쪽으로 나누는 방식은 잘 안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예전에는 가능했던 방식인데 요즘 나오는 규격은 보통 1:2:1 비율로 세 개로 나누는 게 기본이라고 하셨어요.
바닥까지 다 뜯고 전체 철거하고 진행하는 거라 창문 폭이 조금 넓어지는 건 상관없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제품 자체가 그렇게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조금 아쉬웠어요. 제가 생각했던 그 특유의 분할된 느낌을 포기해야 할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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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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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똑같은 고민 했었는데, 요즘은 대형 창호 위주로 나와서 그런지 분할 개수가 제한적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ㅠㅠ
창문 개수가 많으면 나중에 청소할 때나 관리할 때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저는 오히려 큼직한 게 좋더라고요.
창문 개수보다는 창호 자체의 기밀성이랑 유리 사양을 더 꼼꼼히 보시는 게 나중에 가스비 아끼는 길이에요.
네, 그래서 유리 두께랑 로이유리 적용 여부는 꼭 확인하려고요.
여름에 한쪽만 열어두고 싶은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 통풍이 진짜 중요하거든요.
혹시 3분할로 하면 창문 폭이 너무 넓어지지는 않나요? 너무 넓으면 여닫기 힘들까 봐 걱정돼요.
저도 그게 걱정이라 폭 두께가 조금 늘어나도 괜찮다고 말씀드려 놓은 상태예요.
창호 공사할 때 프레임 두께도 같이 체크해보세요. 창문 개수만큼이나 마감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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