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작업하다 욕조 자리 발견하고 다시 공사했던 기억
턴키로 진행하면서 타일 공사 마지막 날에 현장 갔다가 정말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욕조가 들어갈 자리에 이미 타일이 다 깔려 있더라고요.
이미 액체 방수랑 도막 방수까지 다 끝난 상태라 타일을 걷어내야 했는데, 혹시나 방수층이 깨질까 봐 걱정이 앞섰어요. 다행히 사장님이 바로 확인하시고 욕조 자리만 다시 작업해 주시기로 해서 일단 한숨 돌렸거든요.
근데 아래층 분이 워낙 예민하셔서 타일 뜯을 때 소음 때문에 민원 들어올까 봐 공사 내내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소음 없는 날이라 해도 뜯어내는 소리는 무시 못 하니까요. 결국 욕조 자리는 처음부터 다시 방수부터 차근차근 진행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라도 발견해서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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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욕조 자리 방수층 깨지면 진짜 골치 아픈데, 다행히 바로 조치하셨네요. 덧방 상태였으면 더 복잡했을 텐데 말이에요.
맞아요. 저도 그때 누수 생길까 봐 며칠 동안 잠을 못 잤어요.
아래층 민원 진짜 무섭죠. 저도 공사할 때 벨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방수 작업은 진짜 귀찮아도 제대로 하는 게 답이에요. 나중에 뜯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공사 기간은 좀 늘어났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다시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저도 예전에 욕조 철거하면서 방수 문제로 고생한 적 있는데 공감되네요.
욕조 자리 타일 깔려 있으면 진짜 멘탈 흔들리는데 사장님이 바로 해결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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