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 끝나고 바로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정말 힘들어요
이번에 욕실 타일 작업 끝나고 확인하러 갔는데 정말 눈물이 날 뻔했어요. 젠다이 쪽 타일이 앞으로 툭 튀어나와 있고, 매지(줄눈)도 어떤 곳은 푹 꺼져 있더라고요.
특히 600각 타일 모서리나 바닥 높낮이가 안 맞아서 울퉁불퉁한 게 눈에 너무 띄었어요. 반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기사님이 작업 마치고 급하게 가버리시면 놓치기 쉬운데, 다행히 미리 체크리스트를 챙겨가서 바로 잡아낼 수 있었어요.
결국 사진 찍어서 다음 작업자분께 전달했고, 월요일에 다시 와서 AS 해주시기로 했어요. 타일 작업 끝난 직후에는 눈 크게 뜨고 꼼꼼히 봐야 나중에 덜 고생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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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젠다이 쪽 마감 튀어나온 거 못 보고 지나쳤다가 나중에 세면대 설치할 때 고생한 적 있어요. 진짜 바로 확인하는 게 답이에요.
맞아요, 진짜 현장에서 바로 안 보면 나중에 말 꺼내기도 너무 민망하더라고요ㅠㅠ
600각 타일은 진짜 평탄도가 생명인데, 높낮이 안 맞으면 나중에 발에 걸리기도 하더라고요.
베란다 쪽 하수구 부분은 혹시 확인하셨어요? 저도 거기 놓쳤다가 나중에 물 고여서 난리 났었거든요.
베란다는 일단 눈감아줬는데, 하수구 쪽은 계속 신경 쓰이네요. 조만간 다시 봐야겠어요.
매지 꺼진 건 진짜 바로 말씀하셔야 해요. 나중에 물 들어가면 다 뜯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반셀프는 진짜 눈이 침침해질 정도로 계속 봐야 하는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타일 작업 끝나고 줄눈 색상까지 다 확인하고 나서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AS 일정 잡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월요일에 꼭 제대로 해결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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