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욕실 공사 끝나고 살아보니 욕조랑 변기 선택이 제일 마음에 걸려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타일/욕실 금액 자세히 보기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아이들 생각해서 욕조 크기에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등받이가 최대한 직각인 걸 찾으려고 인터넷을 엄청 뒤졌는데, 결국 토스카나W 아크릴 욕조로 결정했어요. 덕분에 예전 이동식 욕조 쓸 때보다 공간도 훨씬 넓어지고 아이들이랑 목욕하기 편해졌더라고요.

그런데 변기는 남편이 아메리칸스탠다드 보스톤 모델로 주문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사용감이 별로예요. 디자인은 깔끔한데 물 내려가는 소리가 약하고 휴지도 시원하게 안 내려가는 느낌이거든요. 무엇보다 레버 위치가 아래쪽에 있어서 물 내릴 때마다 허리를 숙여야 하니까 저한테는 너무 불편해요. 예쁜 것도 좋지만 기능이 우선이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세면기나 수전 같은 건 타일 덧방이라 높이 조절이 쉽지 않아서 계획했던 대로 안 나온 부분도 있어요. 특히 비누 받침대 같은 소품은 업체에서 물건 없다고 임의로 보내준 게 있어서 속상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타일이랑 메지를 아덱스 제품으로 맞춰서 그런지 전체적인 톤은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댓글 6

  • 변**저

    아메리칸스탠다드 보스톤 저도 써봤는데 레버 위치 진짜 불편하죠ㅠㅠ 저도 허리 숙이는 거 너무 힘들어서 결국 교체했어요.

    • 욕***맘

      맞아요, 디자인만 보고 샀다가 매번 허리 숙일 때마다 후회 중이에요.

  • 아**집

    아이들 있으면 욕조 크기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희도 넓은 거 찾느라 고생했는데 토스카나우는 어때요?

    • 욕***중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에요. 혹시 아크릴 재질인가요?

  • 욕***중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에요. 혹시 아크릴 재질인가요?

  • 타**인

    덧방 시공할 때 수전 높이 조절이 은근히 까다롭죠. 고생하셨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