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갔다가 600각 대신 300각으로 흔들린 이유
타일 고르려고 근처 쇼룸에 들렀는데 생각보다 볼 게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더라고요. 층수가 나뉘어 있어서 제대로 다 둘러보려면 체력 관리를 잘해서 가야 할 것 같아요.
원래는 화장실이랑 현관 타일로 이모션 라이트그레이랑 화이트를 점찍어 뒀었거든요. 직접 가서 만져보니까 라이트그레이는 약간 우둘투둘한 질감이 느껴지고 화이트는 매끈매끈해서 느낌이 확 달랐어요. 실물로 보니까 역시나 예쁘긴 하더라고요.
근데 턴키 업체에 이미 600각으로 얘기해둔 상태인데, 막상 가서 보니까 300*600 사이즈도 저렴하고 예쁜 게 너무 많아서 마음이 자꾸 흔들리네요. 600각이 고급스럽긴 해도 예산이나 시공 난이도 생각하면 300각도 괜찮을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라이트그레이 톤으로 고민했는데 확실히 질감이 있으면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600각이랑 300각은 줄눈 라인 차이가 커서 고민되시겠어요. 저는 결국 예산 때문에 300으로 갔거든요.
맞아요. 줄눈 라인 깔끔한 게 600각 장점인데 300각도 자재가 워낙 예뻐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혹시 샌드베이지 계열로 보신 건 없나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샌드베이지로 정착했거든요.
저도 이번에 샌드베이지 쪽도 유심히 보고 왔는데, 아직은 그레이 톤이 계속 눈에 밟혀요.
쇼룸 갈 때는 꼭 편한 신발 신고 가세요. 저번에 갔다가 다리 너무 아파서 제대로 못 보고 왔거든요.
600각은 시공비가 확실히 더 붙긴 하더라고요. 예산 계획 잘 세우셔서 결정하시길 바라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타일 오시공과 요청사항 누락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잔금 지급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욕실 바닥 줄눈 오염으로 인한 전체 덧방과 바닥만 덧방 사이의 선택 고민
- 준신축 아파트 욕실 공사 시 덧방 대신 올철거를 선택하는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공사 후 욕실 배관 누수와 콘센트 마감 불량 판단 질문
-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졸리컷 시공 시 업체 선정과 비대면 진행 판단 기준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타일/욕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