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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공사 끝나고 먼지 가득한 현장 보면 다음 공정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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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작업 마지막 날이라 확인하러 갔는데 집 상태 보고 정말 멍해졌어요. 창문은 온통 하얀 가루로 뒤덮여 있고 벽면도 만지기 무서울 정도로 먼지가 내려앉아 있더라고요.

화요일부터 바로 필름 작업 들어갈 예정인데 이 상태로 진행해도 될지 너무 걱정돼요. 필름은 먼지 하나에도 예민하다고 들었는데 지금처럼 벽이랑 창틀이 뿌연 상태면 접착력이 떨어질까 봐 마음이 안 놓이거든요.

그다음 순서인 마루랑 벽지도 벌써 걱정이에요. 타일 작업하신 분들이 다음 공정 차질 없게 정리해 주시길 바라고는 있지만, 제가 따로 마무리를 부탁드려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공정 사이사이에 현장 관리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머리가 아파요.

댓글 7

  • 먼**어

    저도 필름 공정 앞두고 먼지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청소는 필수예요.

    • 현***중

      진짜요. 저도 그냥 넘어가려다가 필름 사장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 공***터

    타일 끝나고 나면 보통 큰 먼지는 빗자루로 쓸어내긴 하는데, 미세한 가루는 직접 닦아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 초**인

    마루 시공할 때 먼지 유입되면 진짜 곤란하겠어요. 저도 다음 공정 순서 짤 때 이 부분이 제일 고민이었거든요.

  • 꼼***사

    현장 반장님들께 다음 공정 알려드리고, 작업 전 청소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미리 말씀드려 놓는 게 제일 좋아요.

    • 현***중

      네, 저도 내일 가서 말씀드려 보려고요. 직접 챙겨야 하는 것 같아서 체력이 딸리네요.

  • 인***버

    공정 사이사이에 먼지 관리가 진짜 일이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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