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본점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한 마루 자재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강마루로 할 생각이었는데, 우연히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라인을 보게 된 뒤로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아무래도 바닥재는 집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니까 샘플북만 보고 결정하기엔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주말에 큰맘 먹고 본점까지 다녀왔어요. 어두운 계열 섹션에는 티크나 월넛 같은 색상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티크가 참 예뻐 보였어요. 저희 집이 작은 평수라 너무 어두운 건 집이 좁아 보일까 봐 포기하긴 했지만요.
브러쉬 라인도 고민을 좀 했었는데, 프레스티지랑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결국 프레스티지로 마음을 굳혔어요. 최종적으로는 워시오크로 결정했는데, 오크보다 살짝 더 물 빠진 느낌이라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오크 특유의 옹이가 싫으신 분들이라면 워시오크가 괜찮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프레스티지 라인 보고 눈만 높아졌는데ㅠㅠ 결국 어떤 걸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워시오크로 결정했어요!
워시오크 느낌 좋죠. 저도 예전에 시공했는데 화이트 인테리어에 찰떡이더라고요.
작은 평수면 확실히 밝은 톤이 넓어 보이긴 해요. 티크는 너무 진해서 걱정되긴 하죠.
맞아요. 티크가 너무 예뻤는데 좁아 보일까 봐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네요.
브러쉬랑 프레스티지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가격 차이 많이 나나요?
제가 갔을 때는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냥 더 상위 라인으로 갔어요.
옹이 없는 게 깔끔하긴 하죠. 저도 옹이 때문에 오크는 패스했어요.
본점 가시면 샘플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결정하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