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진만 보다가 마루 전시장 직접 가서 결정한 이유
인터넷으로 인테리어 사진들만 계속 찾아보니까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지더라고요. 샘플북만 보고 결정하기엔 너무 불안해서 결국 구정마루 전시장까지 다녀왔어요.
확실히 넓은 판으로 시공된 걸 직접 보니까 차이가 컸어요. 멀리서 볼 때랑 가까이서 디테일 볼 때 느낌이 달라서 훨씬 머릿속으로 그리기가 수월하더라고요. 저는 오크뉴클래식, 코티지워시, 그리고 그레인 세 가지를 두고 한참 고민했어요.
오크뉴클래식은 약간 노란기가 돌긴 해도 무난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괜찮았는데, 그레인이 진짜 눈에 들어왔어요. 일반 강마루보다 폭이 넓은데 노란기 없이 무늬가 잘 보여서 원목마루 느낌을 내기에 가성비가 좋아 보였거든요.
코티지워시는 좀 빈티지한 느낌이라 화이트 톤 집에는 맥스챠콜이랑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스웨디쉬화이트가 제일 인기라는데, 저희 집은 20평대 소형이라 너무 밝은 바닥은 오히려 집이 붕 떠 보일까 봐 일단은 제외했어요. 헤링본도 눈여겨봤는데 역시나 예쁘긴 하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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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광폭 마루 고민 중인데 그레인 진짜 괜찮더라고요. 저도 그거 눈여겨보고 있어요.
20평대면 너무 밝은 건 진짜 신중해야 해요. 저도 너무 하얗게 했다가 집이 휑해 보여서 고민했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밝은 건 일단 패스했어요. 적당히 무게감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전시장 가서 보는 게 진짜 답인 것 같아요. 샘플북만 보면 나중에 색감 차이 때문에 당황하더라고요.
코티지워시 빈티지한 느낌 저도 좋아하는데, 맥스챠콜이랑 매치하면 진짜 분위기 있겠어요.
그레인 마루가 원목 느낌 나나요? 저도 가성비로 찾고 있는데 궁금해요.
네, 전시장에서 보니까 일반 강마루보다 무늬가 훨씬 잘 보여서 원목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헤링본은 진짜 예쁘긴 한데 시공비랑 관리 면에서 고민이 많아지죠ㅠㅠ
오크뉴클래식은 역시 클래식한 맛이 있죠. 실패 없는 선택인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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