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이틀 앞두고 마루 하자 발견해서 보관이사까지 하게 됐어요
원래 1월 초에 공사 다 끝내고 바로 들어가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근데 이사 딱 이틀 남겨두고 마루에 심한 하자가 발견된 거예요. 결국 마루를 다시 다 뜯어내기로 하면서 이사 날짜도 2주 뒤로 미뤄졌고, 짐 없는 상태로 가족 넷이서 숙소 생활을 시작하게 됐어요.
마루 재시공하면서 먼지 때문에 새 가구랑 가전에도 분진이 다 쌓였고, 도배지도 얼분진 때문에 얼룩이 심해져서 부분 도배까지 다시 진행했어요. 이사 미뤄진 2주 동안 짐도 없이 지내느라 가족들 모두 너무 고생했거든요.
제일 답답한 건 업체 측 태도예요. 당연히 보상 문제로 얘기가 오갔는데 해결된 건 없고, 오히려 나중에 직원분을 통해서 100만 원 정도 더 올라간 견적서를 보내오더라고요. 사장님하고 직접 얘기하겠다고 돌려보냈는데 벌써 보름 넘게 연락 한 통이 없네요. 남편은 그냥 먼저 연락하지 말자고 하는데, 마무리가 안 된 상태라 계속 신경 쓰여서 미치겠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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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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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이사 직전에 하자가 터지면 진짜 멘탈 나가는데... 보관이사 비용이랑 숙소 비용도 다 청구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게요. 일단은 증거 다 남겨뒀는데 업체에서 계속 회피하니까 너무 답답해요.
견적서 더 올린 건 진짜 너무하네요. 하자 보수해주면서 추가금을 요구하다니요.
저도 예전에 도배 하자 때문에 일정 꼬인 적 있는데, 업체 연락 안 되면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야 하나 고민되더라고요.
안 그래도 법적인 방법까지 알아보고 있어요. 그냥 넘어가기엔 손해가 너무 커서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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